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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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민물소품 추천해 주세요(모든지)

IP : 4cc541b6d46d814 날짜 : 조회 : 5535 본문+댓글추천 : 0

그동안 사용해 보셨던 것중에서 이게 제일 좋더라 하는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낚시대 제외하고 어떤거라도 좋습니다 줄,바늘,의자,파라솔 등등...... 간단한 평과 함께 아마 저처럼 초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1등! IP : b8337c890349640
저도 왕초보이지만 도날드3 앞뒤 조절의자 쓰는데 편하더라구요 쪼만한의자쓰다가 바궜는데 앞뒤 조절되니 경사된곳도 편하구요
파라솔은 머X낚시에서 18900원주고 샀는데 색깔도 이쁘고 45인치라 넓어서 좋아요 비와도 방수 잘되구요 솔직히 딴건안써봐서 잘 ㅋㅋㅋ 그냥 지금쓰는건데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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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3ea49e9d6018c34
처음에 사실 때 최상급품으로 구입하는게 맞구요.
최상급이 아니라해도 상급품 정도는 구입하셔야 합니다.
평생쓰실 생각이라면요.
내 장비를 내 자식처럼 내 손때묻혀가며 쓸껄 예상하신다면,
처음투자가 커도, 나중에 웃돈(장비 다시 구입, 파손.) 들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이 제품이 좋다.이것은 참고 하는 것이지요.
가격이 높을수록 제품의 질이 나아지는게 정답입니다.
소품마다 가격대를 높이셔서 보시면 내구성 좋고 활용도 또한 좋은
제품을 만나보실수 있을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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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28d13063f09004e
해모수님 말씀에 동감...무조건 싸서 좋다...이런건 비추죠...다른 물건에 비해서 싼건 분명 이유가 있더라구요...후회하면 얼마쓰다가 또 바꾸게되고...돈만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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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9523e2dba4f778
줄,바늘,의자,파라솔 등등....골치 아픈 것들이죠....ㅎㅎ

특히나 조우 없이 혼자 시작하는 초보분들에겐 꼭 한번 이상은 헛심을 쓰게끔 만드는 것들이구요.

무엇이든 자기 몸에 딱 맞는 옷을 직접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싶습니다.

누가 써서 좋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경우도 있지만 크거나 작을 경우도 더러 있더라구요..ㅜ.ㅜ

그렇게 되면 추천해 주신분도 추천 받은 분도 입장이 대략 난감...

그래서인지 제품 추천이라는 것이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이구요...(삼천포행입니다. ㅈㅅ)

저의 경우,

1.줄

---->> 오프라인 매장을 가면 낚시대 코너부터 가는 분들이 대부분이나 저는 꼭 바다 목줄 코너를

먼저 갑니다. 예전 버릇 때문인지..바다 목줄에 대한 믿음이 남다른 편이거든요.

꽤 오래전부터 제가 시가줄을 바다 목줄로 사용했으니...아마 그 버릇 때문에..지금도 시가줄을 가장

믿는 거 같습니다. 대략 시가사라 하면 맹목적인 믿음..이..ㅎㅎ 물론 실전 테스트는 갖가지 바다 어종으로

다 마친 상태구요..^^ 여튼 간에 다이와에서 나온 목줄도 괘안습니다.

이건 제가 카본줄을 선호하는 버릇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여튼..국산 애용하지 않아 지송합니다...꾸벅...지금은 싸고 괘안은 줄 몇개 골라 테스트 중입니다만..

지금 껏 써온 줄 값이 살짝 아까워 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2. 바늘.

역시나 초창기에 감싱이 바늘을 지금도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가형으로 내린 것은 다행이지요.

처음엔 가마가츠사의 감성돔 전용 바늘을 사용했었구요.

지금은 걍 보편적인 다이찌 감성돔 전용 바늘 사용중입니다.

거친 바다에서도 1년에 한두번 꼴로 여쓸림이나 고기 랜딩 시에 부러진 경험은 있으나

그 정도가 바늘 부러질만 하다 느껴지는 정도였으니 성능은 모...--;;;

3. 의자.

요놈에 투자한 돈만 해도...ㅠ.ㅠ

도날드만 세내개 구입햇다 팔았다 했네요...그담에 자누1(지금도 가지고 있음..) 자누5, 자누 7

그리고 바낙스 제품 등등....여튼 지간에 왜 이리 의자를 많이 썻는 지가 궁금합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초창기에 구입한 도날드가 그 당시엔 가장 좋게 느껴졌습니다.

쉽게 만족하던 시절이라 그런가?

여튼 지금 쓰는 자누7은 불만이 많아서 패쑤

4. 파라솔...( 역쉬나..ㅠ.ㅠ)

피노키오...호봉, 바낙스, 머털, 그 밖에 이름 모를 제품들.....ㅜ.ㅜ

파라솔은 만족할만한 거 찾기가 좀 힘들더군요.

호봉은 양방서 잃어버렸는 데..고가로 주고 몇번 못 써서 감정이 안좋구요..

나머지는 살대가 약하디 약해서리..바람 불믄 이거이 파라솔인지...우산인지 구분이 안되궁...

그나마 가격대비 머털 파라솔에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ㅠ.ㅠ



언급하신 소품들만 제 경우 들었구요..나머지는 기억이...ㅎㅎ( 사실 회피하고 싶어서... )

좋은 질문인 듯 싶습니다.

고수분들이 댓글 달면 저같은 초보 많이 배울 수 있겠네요.

자기 정보들 좀 공개합시다...^^ 살짝 엿 봐야지용..
추천 0

IP : 899d6e63594ceb5
초보인지라 같은 용품을 브랜드별로 사용해 본게 거의 없어서...
이제 1년 갓 지난 초보에게 좋았던 용품들은...

참, 경력1년 이상분들은 보지 마세요^^

1. 받침틀
무지 편하더군요. 처음부터 받침틀 쓰시면 뒷꽂이는 아예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노지 1대펴고 짬낚시는 OK1단 왔다입니다.
5단도 쓰고 있는데 5단은 저는 좀 후회스럽네요. 다섯대 펼 일이 없으니...
자기가 주로 몇 대 쓰느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2. 가방
저는 2단부터 시작했는데 무조건 특5단 추천합니다.
과장해서 저는 낚시대가 2대라도 특5단 추천합니다.
파워가마는 너무 고가이고 가마우찌일반5단 좋은 것 같습니다.
백조수성보다는 여러모로 낫고, 필라이존중에서도 저는 코치보다 가마우찌가 낫더군요.

3. 줄
검증된 조금 비싼 카본줄을 추천 드립니다. 마음편해지는 효과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 입큰붕어 카본 라인을 써는데, 스크래치가 좀 발생했습니다.
이후 싼 모노줄을 섰는데, 수축문제, 물먹는 문제, 강계에서 흐ㄴ르는 문제 등으로 편치는 않습니다.

4.의자
무조건 앞뒤조절 추천합니다.
브랜드간 비교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자누5 만족합니다.

5. 태클박스
처음엔 집에 있는 락앤락통 썼는데, 아닙디다.
2단으로 되어서 분리 안 되는 놈 추천합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안 되는데, 열면 쭉 펼쳐지는 놈...모던박스 8** 있는데 분해되니 불편하네요)
보조 가방이 있으시면 낚시가방 가장 작은 사이즈 포켓에 들어가는 놈이(길이 20cm 정도) 저는 편하더군요.

6. 초릿대 슬라이더
3,4천원 합니다. 무조건 사십시오.
저는 성격이 급한 탓인지 초릿대 3개 분질러 먹었습니다. 초릿대 슬라이더 5개 사고 남는 돈입니다.

7. 찌통
특히 발사 다루마 좀 긴 찌는 반드시 찌통에 보관이 필요하더군요.
낚시대 집에 같이 보관하다 잘못하면 찌그러집니다. 예쁜찌 2개 해 먹었습니다.
60cm까지느 머털의 2,900원짜리 쓸만합니다.

8. 보조가방
낚시가방이 아주 넉넉지 못하다면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떡밥, 음식, 옷 등을 비닐 봉지봉지 보다는 편하구요, 폼도...

9. 포젭가위
가끔 조개봉돌 쓰실 일 있으신 분 강추합니다.
납 중독될까봐 저도 쓰고 있습니다.

초보라 10가지는 못 채우겠습니다.
추천 0

IP : 73c19d397c10fee
낚시용 소품이라 하면,
낚시대를 제외한 낚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이겠지요.
어떤것이 좋다 이것은 제가 로또가 안맞아서 다 써보질 못해서^^
제 경우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1. 의자.
-전 천의자를 쓰다가 자누-9을 씁니다.
완전 튼튼한 의자입니다.전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난로를 밑에두면 보일러 효과도 있고요.
단점은 무게가 무겁고, 다리조절이나 앞뒤조절이 용의치 못하다는 점.

2. 낚시가방.
- 낚시가방은 대물용으로 특 5단 한개와 떡밥용으로 2단 이렇게 두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재질이나 자크의 섬세함, 박음질, 방수등에 초점을 맞춰서 구입했습니다.
백조상사 제품을 씁니다.

3. 보조가방.
-낚시대나 받침틀 말고도 떡밥이나 장화, 난로를 비롯한 나머지 소품들을 가져다니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전 무조건 50L 최고 크기로 삽니다.
지금쓰는 제품은 저가품인데 조만간에 고가의 하드크릴백으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손잡이 고무와 어깨끈 다 갖춘 제품으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4.파라솔.
-머털낚시에서 판매하는 파라솔을 쓰고있습니다.
이게 가격대비 휼륭한 제품입니다. 싸지요.
파라솔 특성상 어느정도의 방수기능이있지 파라솔은 햇볕을 차단하려고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100%방수를 기대한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제품도 써봤는데 비는 조금은 샙니다.
중요한건 얼마나 자외선을 잘 차단하나 이 문제일듯 한데. 사실 그냥 싼맛에 머털제품쓰고
녹도슬고해서 소모품으로 쓸 생각에 이 제품 구입했습니다.
구입하실 때 자외선 차단이나 생활방수기능 등을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낚시가방에 들어가는 제품이 좋겠지요.
그리고 두더지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큰거. 튼튼함이 그 이유지요.

5. 장화.
-장화는 낚시에서 여러모로 쓸모가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오는날이나 포인트 진입에서 , 뱀대비..^^ 등등.
조금 크게 신으시는거구요. 안에 털을 넣어서 방한에 대비한 제품을 권장합니다.
겨울에는 장화가 운동화보다 더 춥습니다. 안에 털을 때었다 붙였다 하는 제품이면
좋겠내요. 저는 스파이크달린 바다장화를 쓰고있는데 무겁고 걸을때 소리나고..
조그만 구멍이 났는데 비만 새면 바꾸려구요.^^

6. 낚시복.
-낚시복은 외피, 내피로 나눕니다.
그리고 하계용 동계용 등등으로도 나누지요.
일반적인 내피의 경우 한 여름만 아니라면 밤낚시의 경우 사계절내내 입을 수 있습니다.
낚시갈 때마다 평상복을 버리느니 내피 한 벌 있는게 참 좋습니다.
그리고 외피의 경우 흔히 낚시복이라 하는건데, 대다수의 제품들이 바다낚시용으로 제작되다보니
보온에서 약합니다. 민물낚시의 경우 외피입을 일이 겨울철 보온을 위해서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바다야 안에 오리털 제품을 입거나, 낮에만 주로 하니깐 치는 파도에대한 방수력.투습력 등등만
강조하다보니 이렇게 만들어진 대다수의 낚시복들이 방한에 약합니다.
그래서 스즈끼복(스키복처럼 생긴 상하의 일체형 제품.)을 입거나 저는 거위털 내피도 가지고 있습니다.
외피에는 그렇게 큰 비중을 둘게 없다고 보구요.안에 입는 내피관련제품을 잘 입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 내피 외피 거위털내피 전부다 은성사 제품이구요. 별로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쿨맥스소제의 땀배출이 잘되는 제품으로 흰색은 때가 잘타니깐 흰색이외의 색상으로
한 벌쯤 긴소매(모기나 자외선 차단.)로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7. 모자.
-시마노사의 제품을 쓰는데 모자가 날라가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모자집게가 있어서 좋습니다.
내구성또한 좋은거 같구요.보통 사계절 쓰구요. 겨울철에는 귀마개에 털이달린 방한 모자를 씁니다.
얼굴타니깐 꼭 써야하죠.

10. 소품통,소품(바늘, 도래, 찌고무,스토퍼,줄,케미 등등.)
-소품통은 칸별로 옆으로 넘어가지 않게 칸막이 처리가 확실히 된것이 좋지요.
또한 수납공간이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
바늘 도래 찌고무 스토퍼 줄 케미 등등은 일반적이니깐 언급을 않겠습니다.^^

11. 바늘쌈지, 찌통.
-직접 묶어놓은 채비를 정돈하기 위한 바늘쌈지는 꼭 필요합니다.
깨어지기 쉬운 찌의 수납이나 여분의 찌 수납을 위한 찌케이스도 필요하지요.
이 찌케이스에 사용하는 찌의 여분의 봉돌도 깎아놓으면 금상첨화겠내요.

12. 난로 모포 파라솔텐트 등등.
-방한용으로 난로는 필수라고 봅니다.
특히나 겨울철에 낚시를 다니시는 분들은 꼭 구입해야합니다.
행낚에 가보면 모포를 사용한 보온.방한대비법이 있습니다.
아주 유용한 방법이지요.낚시용 보일러는 여러번 구입을 고려했지만
사고싶을만큼 죽도로 떨어본적이 없는관계로..^^
파라솔텐트나 낚시용텐트도 파라솔과 동일한 기능이외에 더 편안한 공간과
바람을 막아주는 방한기능이 있습니다.텐트의 경우 후라이 구입도 필요하지요.

13. 받침틀
-저는 받침틀이 있지만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받침틀의 녹에강하고 설치 및 회수가 용이한 제품이 좋겠지요.
3단 이상으로 구입하는게 용의하다고 생각되내요.

14. 살림망.
그물 크기가 작은것부터 큰 것까지 소재 또한 다양합니다.
와이어 소재로 된 망은 붕어가 실핏줄이 잡힙니다.
비추구요.살림망 넣는 케이스 또한 필요합니다. 차안에 비린내가
나거나한 이유지요.비닐봉지에 넣어다니시는 분들 많지요.^^

15. 뜰채.
그물망이 큰 제품으로 튼튼해야 합니다. 조립이 쉽구요.
저는 365사의 케블러 2단. 제품을 이용하는데 정말 만족입니다.
급할때 새우를 잡기위해 가는 뜰망도 있으면 좋겠내요.

16. 새우망.
생미끼 채집과 못의 환경을 살피기 위해 필요합니다.
사각 삼각 여러제품이 있지요.

17. 편광안경.
바다낚시하시는 분들은 하나쯤 소장하고 계십니다.
민물에서도 장점을 보이지요.바닥지형이 보이고.
경제력만 뒷받침 된다면 하나쯤은 소지할만하다고 생각되내요.


적는다고 적었는데 도움이 되셨을라나 모르겠내요.^^
저의 주관적인 입장이 가득찬 글이라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고만 하시고요.^^
늘 즐거운 낚시 하십시오.^^
추천 2

IP : 78729f2927c787d
낚시대 등 직접적인 조구와 별개로 민물낚시 소품중 추천하시라고 하면 일단 다른것은 접어두고 저 같은 경우는 모포를 가지고 출고하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왜나하면 한겨울 및 삼복더위의 여름을 제외하고 봄(3,4,5월 중순까지) 가을(10,11,12월 중순까지) 거의 6개월간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는데!

야간 특히 자정을 넘긴 심야시간이 되면 상당히 추운데 이럴때 모포1장이 있으면 보온 만땅 입니다.
두꺼운 파카 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추천 0

IP : 32b39a75b7f2b55
다!......필요 없습니다...

배고프면 눈물 납니다..

전 영하10도에도 빵빵하게 나오는 ....

호빵기게가 필요해요...^^&(춥고 배고프믄 엄마.............................
추천 0

IP : 02b3058c3e2d8b5
저도 초보지만 제가 사용해본 소품중에 젤 추천드리고 싶은건

니퍼입니다.

어짜피 낚시에 찌 맞춤은 필수인데요. 아주 미세히 조금씩 깍을수 있는 니퍼가 필수 이더라구요

전 일본제품 미*니퍼도 있지만 똑같이 생긴 국산쓰고 있습니다....

어느게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4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도 안빠지고 잘사용하고 있어요

그전에 봉돌맞출땐 칼로도 잘라보고 모양도 울퉁불퉁 어설프게 했었지만

이니퍼 사고난다음부터는 봉돌도 모양내서 깍을수가 있더라구요

사용해보신분들은 모두 아실거예요 검정손잡이에 스텐몸채....

니퍼 사실분에게 적극추천합니다....
추천 0

IP : 4cc541b6d46d814
많은 선배조사님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울러 일일히 인사드리지 못하는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몇일 안남은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들 하세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