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조제사장님 조황정보글에 전적으로 다 믿지를 않고 출조했는데
모노 3호목줄이 2번 터지고 2뱍3일 되고말았지만 원줄까지 터질때는
문제는 채비고 지금 이 채비로는 않된다는 걸 깨닳게 됐음다. 문제는
낚시줄 예기임다. 시가 130 (플로로 카본)2.5호 원줄이 4짜 넘는녀석들에는
않통함니다. 시가 그랜드 맥스 에프엑스 줄 같은 홋수와 비교했을때 시가
130줄이 약하다는 사실임다. 왜 이렇게 만드러졌을가 카본 입힘이 다른
에프엑스 보다 얇게 입혀진게 아닌가 생각해봄니다. 당시 붕어힘이 산란후
최고점도 있겠으나 시가 130줄에 강도를 그랜드 맥스줄과 같게 생각한
나의불찰이죠 값이 저렴하다는 이점은 있음다. 해서 원줄교체로 그랜드 멕스에프엑스
경우는 3.5호 쓸때 비슷한강도로 시가130 줄이면 4호 줄을 써야 할듯 함니다.
초리대가 물에잠긴 상태에서 대물과 힘겨루기는 시가130줄 3호줄도 터드려
지오니 당시패배로 인한 경험으로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시가130 줄 과 그랜드
맥스 에프엑스 줄과 강도 차이가 있는줄 사료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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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카본3호 모노3호
노지 잉어 80 90짜리 가물이 70 80까지
땡겨봤으나 줄터지거나 줄이 약하단생각은 안들더군요.
저는 쭈욱써볼생각입니다.
당신같이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고 자부 했으나 때론
현지 여건과 변수로 맞지 않으니 말이지 !
줄도 시가130과 그랜드멕스 에프엑스가 강도 차이가
있다 이말씀.
댓글 달고 꾸지람도 듣는것도 아니고 댓글 달기 무섭네요ㅋㅋ
캐미님 맥스 에프엑스 사용하셔서 대물 상면하세요
주제넘게 댓글달아서 죄송합니다.
두번다시는 캐미낚시님글에 댓글달지않겠다고,
두짝 걸고 맹세합니다.
뭘 얻고자 글을쓰셨는지 ㅋㅋ
님의 댓글에 저는 즐거운 취미 즐기고 있습니다.
좋은 물건 소개 감사합니다.
4짜 8수 허릿급 15수 정도 했는데
시가130m 3호 원줄 / 동제품 2.5호 카본, 당3호 목줄로 랜딩하다가 원줄 나간적 한 번도 없습니다.
합사 보강없이 기본 팔자매듭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그랜드맥스와 강도차이는 체감이 안되고
퍼머현상, 부드러움에선 맥스가 좋다 느껴집니다.
필자께선 2.5호 원줄이였으므로 참고만하십시오.
부남호 수로권이나 기타 수초 장애물 지대를 공략해야 되는 낚시에서는 불안하다 느껴집니다.
댓글에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같은취미 즐기시는 분들끼리
좀 부드럽게 대해주세요~
위사잔에 모노 2.5호 원줄 사용중인데 수초 맨땅 할거없이 사짜 잡는데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부남호 3년차 되는데 5천원짜리 모노 2.5호 원줄로 4짜 걸어서 터진 적이 없습니다.(증거는 방조제 사장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있습니다.)
원줄 매듭이나 랜딩시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130m 감겨진 2.5호 시가 카본 줄이 약하단 얘기 인거 같은데
그럼 130m나 150m나 그거는 문제가 않되고
3호이상 시가 카본줄을 써야 안터진다는거 아닌가요?
홋수를 올려야 된다
그리고 댓글에 왠 당신?
싸우자는 건가요?
당신에 반말에
댓글대박입니다
공개창에 당신이라하면 한판하자는 말이지
원줄이 약해서 대물급을 랜딩하다가 터졌다기보다는
냉정히 따지자면 아직 랜딩기술이 부족하신듯~~~
아님 매듭 또는 원줄관리를 소홀히 하신듯합니다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아무이상 없던데...연밭에서 연도 당겨보고 해도 이상없이 잘 나오든데...
당신같이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고 자부 했으나 때론
현지 여건과 변수로 맞지 않으니 말이지 !
줄도 시가130과 그랜드멕스 에프엑스가 강도 차이가
있다 이말씀.
이런글을 만약 글쓴이 당신한테 했다면 당신은 어떠한행동을 했을까 궁금하네요~x잡고 반성하세요~
.
제경험엔 4짜들 힘없이 나오던데요
근데 원문보다는 작성자님 댓글 반응이 인기가 많네요
채비는 세미 3호 원줄에, 1.7호 세미목줄 이였습니다.
낚시대 5번대를 부러트린 다음 .. 차라리 대를 세우지 말고 채비를 터칠까..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쓰셨던 원줄과 제가 쓰는 비바3호 원줄의 강도가 무엇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3호 원줄로 4짜 충분히 걸어냅니다.
제가 4호원줄을 썼던 적은 주로 장애물이 많이 지역 강제집행이 필요한 포인트에서 대물낚시를 할때였습니다~~
요즘 월척참무서워요
예를 들어서
낚시대 28대 40대에 말씀하신 채비로
대의성질 에서
1낚대40대 경질
2............중질
3............연질
대의길이 에서
10낚대28대 경질
20...........중질
30.........,,연질
채비는 동일하지만 6대에 4짜가 물면 붕어잡을 확율이 대의길이 성질에따라 조금의 변수가 적용될수도 꾼의 각자실력도 포함해서요
줄도 중요하지만 대와 채비의 발란스가 최적일때 낚대채비가 최고의 위력을 발하지 싶어요
대의특성은 본인이 제일 잘아시니 정답입니다
채비가 문제가 아니고 매너부터 지키길 바랍니다
댓글에서 쪽박을 깨는 경우네요...
줄의 특성 표현을 잘 해서 좋은 의미의 글로 적으셔놓고
댓글에서의 당신?? 이건 아닙니다...
경험 많아좋겠다
쿨하게 반말로하니 좋네^^
저녁시간이야 맘마먹어~~^^
웃음만 나옵니다
하이트님 화이팅하세요
잘생각해보세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도 작은부분에서 실수하는경우 많이 봅니다.
그럼 옥내림으러 잉어83
꺼낸 나는 머지 ㅋㅋ
공격적인 댓글과 장난끼 섞인 리플에 대한 리플은 더 과간이고..
전 요즘 그냥 월척 접속해서 글과 사진들만 보고 가는데..
자중들 합시다..
애들도 아니고.....말이죠!!
사이버공간이라 막말하시는데
그러지맙시다
전보트선2호에1.5호로 4짜들많이당겨봣고 노지수초는
3호에 2호
둘다세미플루팅입니다
렌딩기술로 어느정도 카바됩니다
월척 무섭네
제 채비 옥내림 원줄 토레이 은린 2호모노에 목줄 카본 1.2호 씁니다 5월말43 꺼낼때 포인트 말풀 + 마름 점빵 바로앞 2m까지 뗏장 부들
왓구나 찡~ 어라 옆으로 처박네 함 해보자 그러더니 수심 2메다에서 바로 부들타고 넘어 오내요 ... 제가 빨래줄 2호 썻나 봅니다 .. 연습하고 노력 하시던가
원줄 관리좀 하세요 아참 낚시대 32칸 이엇슴다
항상배운다는 자세로 다른사람의 의견을 수용할수
있어야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섯불리 자신이 내린 결정을 맹신하고 다른사람을 비방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많으면 뭐합니까
고집만 늘어가는것을
대물낚시만 하면 뮈합니까
다른낚시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것을
낚시를 오래햐면 뭐합니까
고기만 탐했지 정신수양이 덜된것을!!!
저도시가130, 2년전부터사용했습니다.
처음엔원줄3호,목줄2.5로하다가
잉어,사짜붕어등 줄터지는경우는없었는데말이죠.
그래서지금은카본130메다원줄,2.5,
목줄 케브라합사1호씁니다.
저로선좀의아하네요시가줄3호이상이붕어상대로터진다는것이..
남들한테 욕 뒤지게 쳐드시면서
그것도 즐기는것 같고
ㅋㅋㅋㅋ
시가 130 3호 결절강력 3.7Kg
가격 차이가 왜 나겠습니까?
같은 굵기에 결절강력이 높은줄이 당연히 좋은겁니다.
낚시경험 많으신분이 본인이 사용하시는 소품 고르실때 사양은 안보시나봐요...
그라니까 애써 입질받은 큰고기를 원줄 터져서 못잡죠...
홧~팅! 힘내세요
매듭이 문제입니다.
올 봄에 5월 초에 부남호 갈마수로에서 4짜 두마리 그것도 2.4칸 짧은대로 걸어 냈습니다.
바늘은 해동 감성돔2호(붕어8호 정도)100개들이 덕용 포장제품이구요.
갈대가 올라와서 말지못하게 반 강제 집행했구요.
원줄은 모노 루어 원줄 600m에 8000원짜리 2.5호 사용했습니다.
목줄은 캐브라 합사2호쓰고요.
그리고 그 담주에 3번제방 서편에서 같은 사양으로 3.6칸으로 잉어70짜리 걸어냈습니다.
바다 원줄 2.5호 쓰지만 감시 4짜 잘 끌어 냅니다.
낚시에서 자기를 넘 과신하지 마세요 보기 안조아요!!
저도 부남호 1년에 10회이상 출조해서 5짜 까지 잡아봤지만 전 모노 2,5 카본 2호 까지만 써도 잡을붕어는 다 잡았어요
할말이없네......쩝 ㅡㅡ
글을 올리지말던지....
뎃글이 ㅎㄷㄷ 하내요.
오프나 온라인이나 낚시는 잘하시나봅니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