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상 장대면 4단이상은 쓰셔야겠죠 40대이하면 길이에 따라 2단이나 3단이면 충분하고요. 사실 대가 가벼우면 뭘써도 상관은 없다보는데 물에 너무잠겨도 사실 챔질에 저항이 있거든요. 받침틀로 상하조절해도 너무 올리면 낚시대 놓구할때 낭창거려 옆에 낚시대도 덩달아 낭창거리구요. 제기준이니 너무 머라마세요^^
예전에 외래어종 별로 없을때 수초대공략위주로
할때는 10단~12단 주로 깔았습니다.
이유는 수초구멍 사이사이를 놓치기 싫어서였죠.
지금은 배스터에서 수초 언저리를 노리거나 맹탕에서 넓직히 대편성하는게 좋아서 7~8대정도만
폅니다.
받침틀은 뭐 가성비나 조합성, 좌대사용때문에
크루션쓰고 있지만....
땅에 막 꼽는 장절받침대가 여전히 편하고
좋습니다.
14단으로 업글 생각중 입니다
9단 11단 13단 이런식으로.
저는 11단 받침틀 사용중입니다.
받침틀은 사용 안한 지 꽤 오래되었네요.
크루션 8단 쓰다가 먼지만 켜켜이.....
받침대 5~6대 땅에 꽂아서 씁니다.
할때는 10단~12단 주로 깔았습니다.
이유는 수초구멍 사이사이를 놓치기 싫어서였죠.
지금은 배스터에서 수초 언저리를 노리거나 맹탕에서 넓직히 대편성하는게 좋아서 7~8대정도만
폅니다.
받침틀은 뭐 가성비나 조합성, 좌대사용때문에
크루션쓰고 있지만....
땅에 막 꼽는 장절받침대가 여전히 편하고
좋습니다.
8대정도 셋팅하고요,우측에 대포 설치합니다
받침틀바꿀때마다 한단계씩 업글되어갑니다...ㅎㅎㅎㅎㅎㅎ
젤 무난한게 8~12단정도 많이들 사용하시더군요...
다음에받침틀 바꾸게되면 아마 16단 ㅋㅋㅋ
간간히 밤낚갈때는 12단씁니다. ㅎㅎ
요즘 꼴불견은 좁은 자리에서 욕심이 옥구녕까지 차오른 똥꾼이지요.
6대이상 펼진다면 말은 안해도 똥꾼입니다.
담이 10단
그다음 6단
현재는 95프로가 3단 경우에 따라 5단 결합해서 씁니다 .
많이 핀다고 많이 낚는것도 아니고 해서 ...
적재요소에 딱 필요한대만 투척하니 ...
집중력도 업 ! 장비도 가벼워져서 괜찮네요 !
협소한 경우 6단 사용할때도 있고
넓은 자리는 12단을 사용하기도 하고
어쩌다 곳부리 같은곳에 앉을때에는 18단 까지 사용 합니다
받침틀을 FOP 사용하기에 모든 낚시대에 철편을 부착해 놨답니다
짬낚시6단 우측에더깔고싶으면 2단부착
좌측에깔고싶으면2단부착 총10단
단수더올리면밤새고눈돌아갈까봐
그냥10단에만족합니다
많이피면 결합해서 16단
아니면 10단
아니면 짬낚으로 6단 으로 사용하지요
40초반입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4학년.. 두아이들어릴때도 프리미엄14단....짐다챙기고 거든했죠..물론 철수시에는 후회를많이했죠...
점차10단...8단.... 이런식으로3년 사용하다현재는 우경 4단구입후 8개월사용(?) 도안되는데.... 짬낚시할때는 우경 코브라1단땅에꼽고서 집중력있는 낚시만합니다.
솔직히 제가 꽝조사다보니....우경4단도 낚시대 두대만펴게되고 14단...10단...8단... 사용할때보다 낚시대두대,한대펴고서 사용하니 조과가좋더라고요. 혹시나하는기대에 현재는 받침틀은 세종류차에싣고이동하지만, 막상 도착해서는 ㅎㅎ 우경4단에 대편성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