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받침틀은 다 훌륭합니다.
크루션이라면 잠금방식을 여의봉 말고 클램프레버로 선택하시는 게 좋겠네요.
그밖에는 가격과 디자인 보고 결정하시면 되겠고요.
전 뽀대에 끌려서 단레져 쓰는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크루션도 보기 좋고 탑레져도 깔끔하고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단레져 소소하게 좋은 게 뒤꽂이 헤드인데 주리주리가 아니라서
헤드 아래쪽으로 볼트가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주리 헤드 쓸 때는 그 볼트에 줄이 자주 걸리곤 했는데요.
저처럼 다리뻗고 누워서 잠만 자다오는 사람들은
뒤로 물러나 있다보니 줄이 자주 걸리면 짜증 좀 났었죠.
잡아주는 능력은 주리주리와 차이 없어 보입니다.
2. 받침틀과 좌대(발판)의 호환 여부는 신경쓸 일 없고 좌대의 너트 구멍과
좌대-받침틀을 연결해주는 크랭크(클램프)의 볼트가 호환되어야 합니다.
국민발판은 제 기억에 6mm의 탭너트를 채용했을 겁니다.
크랭크의 볼트가 8mm인 경우가 많은데 6mm 손잡이볼트를 따로 구입하시면 되겠죠.
볼트가게에서 구입하셔도 되고 붕어하*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도
파는 곳이 꽤 있으니까 크랭크와 함께 구입하시면 됩니다.
다대용 받침틀에서 신경 쓸 것은 크랭크의 두께입니다.
얇으면 처져서 이중지출하게되니 처음부터 든든한 것으로 구입하세요.
저는 동일 크랭크를 추천합니다.
높이가 두가지로 나오는데 튼튼하면서 볼트구멍이 오픈홀 방식이라 꽤 편합니다.
동일 크랭크의 볼트는 8mm니까 국민발판에는 따로 볼트를 구하셔야 합니다.
조금 기다려보세요...
가격 25만원대(자립다리포함)에. 모 조구업체에서 판매 예정 이라고
합니다
3월9일 전람회서 첫 출시 예정 이랍니다....
저도 보지는 못했는데 아마 무받침대로 50대 까지는 끝덕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보안을 요한다고 해서 ....업체 공개를 못 해드리는것 양해 바랍니다....
크루션 사용자입니다.
기존 우경을 사용했습니다.
설치. 철수 빠르고 좋습니다. 윗분 말씀데로 모든 받침틀은 연결대 사용에 따라 모두 호환됩니다.
탑레져, 단레져등을 비롯하여 초고가 받침틀까지 모두 당연히 좋습니다.
대신 가격 차이가 엄청난게 많다는것인데. 가격대비 좋은 선택을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크루션 사용하면서 아직 불편한점은 없는듯합니다. 뽀대도 어느정도 있고
대신 구매시 일체형보다는 분리형을 추천합니다. 일체형은 아무래도 가방 길이가 길어져 보관상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션의 경우 여의봉을 제거하고 클램프로 교환시 약간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건 크루션 사용자분들 다 아실듯한데. 제 경우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땅곶이를 사용시 클램프 손잡이가 땅곶이 나사 머리에 걸립니다. 사용상 문제는 없는데 약간은 불편하게합니다.
크루션이라면 잠금방식을 여의봉 말고 클램프레버로 선택하시는 게 좋겠네요.
그밖에는 가격과 디자인 보고 결정하시면 되겠고요.
전 뽀대에 끌려서 단레져 쓰는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크루션도 보기 좋고 탑레져도 깔끔하고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단레져 소소하게 좋은 게 뒤꽂이 헤드인데 주리주리가 아니라서
헤드 아래쪽으로 볼트가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주리 헤드 쓸 때는 그 볼트에 줄이 자주 걸리곤 했는데요.
저처럼 다리뻗고 누워서 잠만 자다오는 사람들은
뒤로 물러나 있다보니 줄이 자주 걸리면 짜증 좀 났었죠.
잡아주는 능력은 주리주리와 차이 없어 보입니다.
2. 받침틀과 좌대(발판)의 호환 여부는 신경쓸 일 없고 좌대의 너트 구멍과
좌대-받침틀을 연결해주는 크랭크(클램프)의 볼트가 호환되어야 합니다.
국민발판은 제 기억에 6mm의 탭너트를 채용했을 겁니다.
크랭크의 볼트가 8mm인 경우가 많은데 6mm 손잡이볼트를 따로 구입하시면 되겠죠.
볼트가게에서 구입하셔도 되고 붕어하*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도
파는 곳이 꽤 있으니까 크랭크와 함께 구입하시면 됩니다.
다대용 받침틀에서 신경 쓸 것은 크랭크의 두께입니다.
얇으면 처져서 이중지출하게되니 처음부터 든든한 것으로 구입하세요.
저는 동일 크랭크를 추천합니다.
높이가 두가지로 나오는데 튼튼하면서 볼트구멍이 오픈홀 방식이라 꽤 편합니다.
동일 크랭크의 볼트는 8mm니까 국민발판에는 따로 볼트를 구하셔야 합니다.
가격 25만원대(자립다리포함)에. 모 조구업체에서 판매 예정 이라고
합니다
3월9일 전람회서 첫 출시 예정 이랍니다....
저도 보지는 못했는데 아마 무받침대로 50대 까지는 끝덕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보안을 요한다고 해서 ....업체 공개를 못 해드리는것 양해 바랍니다....
기존 우경을 사용했습니다.
설치. 철수 빠르고 좋습니다. 윗분 말씀데로 모든 받침틀은 연결대 사용에 따라 모두 호환됩니다.
탑레져, 단레져등을 비롯하여 초고가 받침틀까지 모두 당연히 좋습니다.
대신 가격 차이가 엄청난게 많다는것인데. 가격대비 좋은 선택을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크루션 사용하면서 아직 불편한점은 없는듯합니다. 뽀대도 어느정도 있고
대신 구매시 일체형보다는 분리형을 추천합니다. 일체형은 아무래도 가방 길이가 길어져 보관상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션의 경우 여의봉을 제거하고 클램프로 교환시 약간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건 크루션 사용자분들 다 아실듯한데. 제 경우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땅곶이를 사용시 클램프 손잡이가 땅곶이 나사 머리에 걸립니다. 사용상 문제는 없는데 약간은 불편하게합니다.
받침대와 같이 수납을 하니 일체형 불편함 없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신주걱과 전체스티커로 변경후 만족 합니다
위3가지중 맘에 드시는걸로 ~
25만원 이라면 ...
박람회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처음으로 단레져로바꿧습니다.
설치는크루션이편한거같고
나머지는 다 단레져가좋네요.
제가보기에 다비슷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