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편한 자리라도 발판 사용하면 더 편해집니다.
자립다리 강한 옆바람에는 거의 들썩거립니다.
발판과 받침틀만으로도 부족함 없이 낚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월산발판 소 사용하는데 무게감 자립다리에 비해서 크지 않습니다.
설치하는데 드는 시간 자립다리 설치시간보다 훨씬 덜 듭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이중지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렇게 만족하게 사용했던 스파이크 자립다리 이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월*발판(소형)에 삼*의자받침틀을 개조해서 발판에 부착하여 사용하는데,포인트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모든 포인트에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자립다리는 처분하고 발판만들고다닙니다.1번으로도 포인트 충분히 소화합니다.제 개인 생각입니다.....
주머니는 1번을
마비된 머리는 2번을....
결국, 2월말까지 결정 보류 해놓은 상태입니다
어떤 결정 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하나도 도움안되는 댓글이네요..죄송...
저같으면1번요
발판있으면 자립다리 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자립다리 함께 설치하면 불편할 뿐입니다.
발판으로 충분한데 무엇때문에 자립다리 사용합니까?
자립다리는 사족입니다.
발판이 꼭 필요한 자리는 발판+받침틀,
자리가 편한 자리는 발판은 트렁크에 두고, 자립다리+받침틀 세트로 갈까해서입니다
발판+자립다리+받침틀의 이중 설치는 아니구요...
그래서 금전적인 부분의 고민이 커가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도 비슷한 생각 아니실런지요...
자립다리 강한 옆바람에는 거의 들썩거립니다.
발판과 받침틀만으로도 부족함 없이 낚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월산발판 소 사용하는데 무게감 자립다리에 비해서 크지 않습니다.
설치하는데 드는 시간 자립다리 설치시간보다 훨씬 덜 듭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이중지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렇게 만족하게 사용했던 스파이크 자립다리 이제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인트마다편차가있을수잇으므로
포인트 여건상 구지 발판을 쓰지 않아도 될때까있습니다
그때는 차 트렁트에 놓으시고 자립다리만 놓고 낚시하면 되구요
또 포인트 여건상 발판이 필요하다 시프면 자립다리는 트렁트에 놓고
발판만 사용하시구요^^
아무래도 둘다있음 편하지요^^
저는 1번을 택하겠습니다.
결정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답변달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전 둘다 가지고 다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