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 가지고 다니는것은 울트라파이어 C8이라는 모델을 사용하고요
모자에 끼우는건 나스켐 모델명은 모르겠는데 충전해서 쓰는겁니다..
들고 다니는것은 추천할만 하지만 모자에 끼우는건 on/off 가 좀 불편합니다.
버튼으로 눌러서 밝기도 조절되고 좋지만..
저는 그냥 버튼으로 on/off만 되는게 더 좋은데 말이죠...
개인마다 틀리니 ^^;;
모자에 사용하는랜턴은 고장이 나서 수리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거던요
저두 구입햇다 고장난게 5가지이상 8개정도 됩니다
보통 수은전지 3개 들어가는건 전부 다 불량 수리도 불가능
가격 관계없이 백원동전크기정도의 3V배터리 1개나 2개들어가는게 고장율이 전혀 없더군요
불 개수가 많던가 너무 밝으면 유성펜으로 LED에 까만색 칠해주시구 사용하시면 되더군요
인터넷에 "PETZL" 검색 세계적 브랜드네요 이 제품 모자에 착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소형인데 밝기 끝내주구요 작은 3구로서 5가지 기능 제품입니다
많은 랜턴 써 보았지만 이 제품 강추합니다 ..... 절대 후회 안할 듯 싶은데요
3년째 사용한 결과 이것 최고입니다 유럽 프랑스 제? 인가 그래요.......
밧데리 오래동안 사용 않하다 사용하여도 새것 같이 밝아요.....제 기억으론 3만 몇 천넌 으로 기억합니다.
모자에 끼우는놈 중에 엔릿 G6 이상가는놈 아직 못봤습니다.........가격도 최저가 팔처넌대 이네요....
후라쉬 8개 정도 구입하여 친구들도 주고, 저도 4개는 사용합니다...차량 수납함에 두어개 넣어두면
두고두고 사용합니다..
건전지는......11번가 같은데서.... 6개인가.. 한줄 처넌 약간 더 합니다.... 택비 무료....
충전식보다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밤낚시 기준....제대로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10일 이상 사용했습니다..
너무 밝지도,어둡지도...딱 채비하고 미끼 바꾸는데 좋을정도..
전 G6제품이 가장 좋더라고요...
가벼워서 좋구 온오프 단순기능만 있어서 좋구 너무 밝지 않으면서 필요한만큼은 충분히 밝아서 좋습니다...
써치를 능가할정도의 헤드랜턴도 많이 있지만 낚시하면서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줄정도는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대략 서너개째 G6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 좋은데 한가지 너무 추운 겨울철에 모자에 탈부착할때 다리가 잘 부러집니다...
그것만 조심한다면 낚시용으론 가장 적합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잘 찾아 보시면 1만원 미만에 파는곳도
있습니다.
타이탄코리아에서 나온zh101 헤드렌턴^^ 씁니다
모자에 끼우는건 나스켐 모델명은 모르겠는데 충전해서 쓰는겁니다..
들고 다니는것은 추천할만 하지만 모자에 끼우는건 on/off 가 좀 불편합니다.
버튼으로 눌러서 밝기도 조절되고 좋지만..
저는 그냥 버튼으로 on/off만 되는게 더 좋은데 말이죠...
개인마다 틀리니 ^^;;
조금이라도 무거우면 모자 창이 자꾸 내려옵니다.
이 제품이 가볍고 좋습니다.^^*
이 제품 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밤낚시 도중 실수로 불을 켠채 물에 빠뜨렸다가 다음 날 아침에
건져 냈는데도 이상 없는 완벽한 방수가 되는 제품이더군요.
저도 몇년전부터
코베아 마이크로 헤드랜턴 사용하고 잇는데
불빛만 조심하면 튼튼하고 괜찮은 제품이더군요..
저두 구입햇다 고장난게 5가지이상 8개정도 됩니다
보통 수은전지 3개 들어가는건 전부 다 불량 수리도 불가능
가격 관계없이 백원동전크기정도의 3V배터리 1개나 2개들어가는게 고장율이 전혀 없더군요
불 개수가 많던가 너무 밝으면 유성펜으로 LED에 까만색 칠해주시구 사용하시면 되더군요
낚시방에서 7천원에 샀구요,, 흰색 껌정색 두타임으로 나오는줄 압니다...두개 다사서 아직 잘쓰고있습니다...밝고 가볍고,,좋습니다.
다 좋습니다
소형인데 밝기 끝내주구요 작은 3구로서 5가지 기능 제품입니다
많은 랜턴 써 보았지만 이 제품 강추합니다 ..... 절대 후회 안할 듯 싶은데요
3년째 사용한 결과 이것 최고입니다 유럽 프랑스 제? 인가 그래요.......
밧데리 오래동안 사용 않하다 사용하여도 새것 같이 밝아요.....제 기억으론 3만 몇 천넌 으로 기억합니다.
중 량 : 27g (밧데리장착후) 방수기능
사용시간 : 45시간
건전지 : Lithium CR2032 3V 2개
지금은 많이 가격이 올랐네요...53,000원으로 나옵니다
후라쉬 8개 정도 구입하여 친구들도 주고, 저도 4개는 사용합니다...차량 수납함에 두어개 넣어두면
두고두고 사용합니다..
건전지는......11번가 같은데서.... 6개인가.. 한줄 처넌 약간 더 합니다.... 택비 무료....
충전식보다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밤낚시 기준....제대로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10일 이상 사용했습니다..
너무 밝지도,어둡지도...딱 채비하고 미끼 바꾸는데 좋을정도..
너무 밝아도...눈이 피곤하고 어두워도 피곤하죠.
요넘 추천요.
비추고 걸어 가야 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냥 간단히 모자 챙에 끼우는게 편한데 그렇다고 너무 작고 어두우면 낚시터까지 가야하는 보행에는 역시 불편하죠.
광부들 처럼 고무밴드로 머리에 쓰는 것은 밝아서 보행용 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무게도 있고 해서 낚시엔 거추장스럽고 불편합니다.
N-rit 제품 4구 충전식 헤드랜턴 2011년 봄에 구입하여 처음 충전 후 지금까지 충전 안하고 사용중인데 아직도 너무 밝네요.
무게도 가볍고 모자 챙 안내려 오고 식사할 때 켜 놓아도 엄청 밝고 좋은데 너무 밝아서 옆 조사님께 방해가 될수 도 있습니다.
일산 피카소 3구짜리 2개나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보관 중인데 보행용으로는 좀 어두워요(역시 납작한 밧데리 2개 들어가는 것)
낮 낚시는 짬낚시로 즐기고 주로 밤낚시를 하는 편인데 저 위에 등산용 프랑스제 머리에 쓰는 패츨도 마눌것과 2개를 구입했는데
등산할 땐 밝고 가볍고 밧데리 오래 가고 다 좋은데 역시 낚시엔 불편하드군요.
싸구려 중국산 5구 랜턴은 이슬 맞아도 방수 안되고 고장 나면 버려야 하고 비추 입니다(납작한 밧데리 2개 들어가는 것)
가벼워서 좋구 온오프 단순기능만 있어서 좋구 너무 밝지 않으면서 필요한만큼은 충분히 밝아서 좋습니다...
써치를 능가할정도의 헤드랜턴도 많이 있지만 낚시하면서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줄정도는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대략 서너개째 G6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 좋은데 한가지 너무 추운 겨울철에 모자에 탈부착할때 다리가 잘 부러집니다...
그것만 조심한다면 낚시용으론 가장 적합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