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쿠통을 하나 구입할까 합니다. 바낙스랑 해동꺼중에 어떤게 괜찮나요? 한번씩 자미와 용도로도 쓸거구요. 이쁜건 바낙스꺼가 이쁘긴 한데...
해동것은 실사용중입니다.
하드형이지만, 자미와 대용으로 하신다면 내용물을 가득 채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용량은 가장큰것으로 주문하세요.
도움이 되지못해서 미안합니다.
저는 들마루를 의자에 장착해놓았기에 삐꾸통은 그냥 저렴한 소프트형으로 사용합니다. (방수는 잘 됨 ㅎㅎ)
저는 바낙스꺼로(대짜) 생각중인데, 써보신 분들의 실사용기가 궁금하네요
해동꺼는 색상이 너무 밝지않을까 싶구요
저도 정보 좀 구해봅니다~
지퍼타고 안으로 새어들어온다나....
지퍼도 밑으로 쳐져있는 형태라 안으로 물들어올릴 없구요 손잡이 짱짱하고 색이밝아서 때가 탈거 같은데 재질자체가 때가 잘 안묻네요.삐꾸중에서는 가성비 갑입니다.
그냥 생긴게 이뻐 보이는 바낙스껄로 구입했습니다.
현재 11번가에 현대 M포인트 50% 결제 가능해서 그렇게 결제 했습니다.
번거로우시지만 혹시 구매처 좌표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여기서 구입했습니다.
오늘까지 현대 m포인트로 50% 결제 가능합니다.
33리터 샀는데 막상 받아보니 조금 작은감이 있네요
멋진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