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 까지 행복한 낚시쇼핑몰에서
10%세일중에 사구팔대를 구매하려 합니다.
사용해보신분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낚시에서 물품을 여러번 구매를
하여 사용해보니
모든 물품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낚시대는 처음 주문이라
충분한 의견을 들어본후 구입을 할까 합니다.
좋은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똘이장군입니다.
마음은 대물꾼이고 무늬는 항상 허접이지만 문의사항 나왔으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지난 가을부터 고민하여 사구팔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대물낚시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16대를 구입했네요..
지금까지의 사용경험으론..최곱니다.
무게, 색상, 탄성, 기능성등 흠잡을데 없습니다.
위의 이방인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간혹 낚시대 문의 나오면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습니다만..
참고로 저도 제 의견만을 말씀드린것니 잘 고민해서 선택바랍니다!
윗분들의 사용 소감은 저도 같은 생각이며 , 13년 써온 타 낚시대를 수명이 거의 다해
바꾼는 시점에서 생각과,고민으로 결정, 잠시 청강호를 사용하다 498대로 한셋트를 구입 현재 사용하고있으며 가장 많이쓴 칸수 대를 하나씩 여유 생길때마다 구입 합니다.
이방인님과,똘이장군님이 특성을 잘 설명 하셔서 더 붙일말은 없지만
단 한가지, 모든것이 손에 익숙지 않은 처음 사용하는 물건들이 그렇듯 처음엔 좀 거북하고 ,어색합니다. 흑붕어님께서는 어떤 낚시대를 사용 하셨고 ,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구입해서 처음 물가에서 사용하다보면 본인에 생각과 약간에 차이를 접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각 낚시대가 가지고 있는 특성인데 ,그 특성을 파악하고 장 ,단점을 몸서 자신에 것으로 소화시키면 정말 애착을 가질수 있는 귀한 낚시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모양의 낚시대를 하나로 통일시켜 사용하는것도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고요...
어렵게 구입한 낚시대가 애물단지가 아닌 애착을 가지고 늘 좋은 시간들을 함께 하시라고 조금 먼저 써본 죄(?)로 글을 올립니다.
매년 한번인가? (행낚)에서낚시대 손잡이 부분에도 이름,ID를 도장도 해주어 더욱 애착을 가지고 498을 사용합니다.
어릴적 사용하던 수수깡 찌도 그때는 무척 좋았고, 접지도,끼지도 못한 대나무 낚시대도 그땐 최고였는데요.... 여러 제품도 두루 꼼꼼히 보시고 , 님에게 필요한 낚시대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상세한 특징은 위글을 참조하시고 경험담만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말풀이 가득한 곳에서 26대 한손으로 월척을 가볍게 올렸습니다.
챔질 순간 턱턱턱 하더니 발아래 있더군요
1년에 한마리만 하는 허접조사 경험입니다. ㅎㅎㅎ
낚시대는 사용빈도, 예산 등을 감안하여 신중히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아래의 검색폼을 이용하여 원하시는 자료를 먼저보세요
"사구팔"로 검색된 자료가 더러 있네요.. 참고 하세요
http://wolchuck.co.kr/zero/zboard.php?id=fishing_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사구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 target=_blank>http://wolchuck.co.kr/zero/zboard.php?id=fishing_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사구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
마음은 대물꾼이고 무늬는 항상 허접이지만 문의사항 나왔으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지난 가을부터 고민하여 사구팔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대물낚시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16대를 구입했네요..
지금까지의 사용경험으론..최곱니다.
무게, 색상, 탄성, 기능성등 흠잡을데 없습니다.
위의 이방인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간혹 낚시대 문의 나오면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습니다만..
참고로 저도 제 의견만을 말씀드린것니 잘 고민해서 선택바랍니다!
바꾼는 시점에서 생각과,고민으로 결정, 잠시 청강호를 사용하다 498대로 한셋트를 구입 현재 사용하고있으며 가장 많이쓴 칸수 대를 하나씩 여유 생길때마다 구입 합니다.
이방인님과,똘이장군님이 특성을 잘 설명 하셔서 더 붙일말은 없지만
단 한가지, 모든것이 손에 익숙지 않은 처음 사용하는 물건들이 그렇듯 처음엔 좀 거북하고 ,어색합니다. 흑붕어님께서는 어떤 낚시대를 사용 하셨고 ,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구입해서 처음 물가에서 사용하다보면 본인에 생각과 약간에 차이를 접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각 낚시대가 가지고 있는 특성인데 ,그 특성을 파악하고 장 ,단점을 몸서 자신에 것으로 소화시키면 정말 애착을 가질수 있는 귀한 낚시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모양의 낚시대를 하나로 통일시켜 사용하는것도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고요...
어렵게 구입한 낚시대가 애물단지가 아닌 애착을 가지고 늘 좋은 시간들을 함께 하시라고 조금 먼저 써본 죄(?)로 글을 올립니다.
매년 한번인가? (행낚)에서낚시대 손잡이 부분에도 이름,ID를 도장도 해주어 더욱 애착을 가지고 498을 사용합니다.
어릴적 사용하던 수수깡 찌도 그때는 무척 좋았고, 접지도,끼지도 못한 대나무 낚시대도 그땐 최고였는데요.... 여러 제품도 두루 꼼꼼히 보시고 , 님에게 필요한 낚시대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풀이 가득한 곳에서 26대 한손으로 월척을 가볍게 올렸습니다.
챔질 순간 턱턱턱 하더니 발아래 있더군요
1년에 한마리만 하는 허접조사 경험입니다. ㅎㅎㅎ
낚시대는 사용빈도, 예산 등을 감안하여 신중히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