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토종터에서 새우통발에 어분? 넣어서 낮12시~7시까지 담궈 뒀는데 새우는 커녕 참붕어도 한마리 없던데 왜 이런걸까요?
평소에는 미끼로 쓸만큼은 잡히던 곳이었는데.
항상 쓰던 어분을 사서 넣었는데 뭐가 잘 못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7시쯤 랜턴으로 물에 비춰봐도 새우는 안보였습니다. 원래는 반짝거리던 곳이었습니다.
계절이 가을이라서 그런가요?
토요일 토종터에서 새우통발에 어분? 넣어서 낮12시~7시까지 담궈 뒀는데 새우는 커녕 참붕어도 한마리 없던데 왜 이런걸까요?
평소에는 미끼로 쓸만큼은 잡히던 곳이었는데.
항상 쓰던 어분을 사서 넣었는데 뭐가 잘 못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7시쯤 랜턴으로 물에 비춰봐도 새우는 안보였습니다. 원래는 반짝거리던 곳이었습니다.
계절이 가을이라서 그런가요?
참붕어를 믿고 미끼 준비 해 가지 않으면 낭패를 봅니다
이 시기에 새우 채집은 문제가 없을 시기인데....
계절이바뀌거나 환경이 바뀌면
활동환경이 제한적이될수도있습니다
한장소에 모여있을수 있죠
통발을 여기저기 여러군데 던져보면
들어오는곳만 들어옵니다
저수지 전역을 확인해도 새우가 흔적도없거나
한두마리밖에 안보인다면
전멸했을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신기하긴 합니다.
제가 아는 물에 손가락만 살짝 넣어도 블길 치어, 성채가 환장하던 저수지가 배스 한두마리 보이더니 몆해지나 한순간 싹 전멸 하더군요 ㅋ
그 저수지는 한여름에 가물치루어하는 분들외엔 루어도 안합니다.
잡아보고 들어본 경험으로는 메기 가물치 빠가(이게 제일 많음) 붕어 잉어 새우 우렁이 이렇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새 배스가 유입되었으려나요?
새로운 개채 즉 알 낳고 새로운 작은 새우 가 그 대 이어서 살고요
참붕어 는 겨울에 도 채집이 됩니다
바이러스 의 원인도 있고
겨울 에는 깊은 수심 에서 공 모양으로 모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