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 케이스입니다.
아래쪽 플라스틱 부분이 파손되었는데
순간접착제 바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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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신수향 3.6대 집 하단부 프라스틱 부분이 파손되어 순간접착제로 붙이기는 했는데 임시 방편인것같아요.
낚시대를 넣고 뺄때 항상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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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한두번 그런 식으로 처리해서 사용했었습니다만, 시간이 경과하면 파손 부분이 다시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 부분이 왜 이렇게 약한지..
그냥 케이스꺼내다 다른케이스에 걸렸을뿐인데 부러져 버렸네요. ㅎㅎ
순간접착제는 임시방편이란 말씀이군요.
은성의 고질병이란 말에 백퍼 동감합니다. ㅠ.ㅠ
저는 그냥편하게 스신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ㅎㅎ
저역시 케이스 몇개 바꿧는데 또 여러개가
그래서 그냥 깨진채로 씁니다
은성 제품 케이스가 고질적 문제인가 봅니다
저는 여태 제가 관리 잘못해서 그런줄 알앗네요ㅠㅠ
파손된 것은 은성사에 보내거나 전화로 은성사 a/s센터에 이야기하시면 처리가 될 겁니다.
사용하긴 확실히 불편하지만
저도 몇대나 그런것이 있는데요
원인이 자크더라구요
자크를 끝까지 열다 보면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물론 자크를 끝가지 열더라도 그런 경우가 생기면 안되지만~~
그래서 해결책을 찾은 것이 자크를 무심결에 끝까지 열어도 플라스틱까지 가지 않도록
끝단에서 조금 위에 자크를 실로 꼬매든지 아니면 순간 접착제로 아제 붙혀 버리니까 그런 경우가 현저히 줄어들더군요..
한번 해 보세요 더이상은 파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파손된 케이스라도 순간접착제로 잘 붙혀 놓고 자크가 더이상 열리지 않게 하니까 파손된 케이스도 더이상 파손이 되질 않더군요
은성에서도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하는데..
저 또한 같은 현상때문에 순간접착제로 임시로
수리해서 사용하다, 낚시집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신수향의 향수때문에 아직도 은성제품을 사용하지만 언젠간 은성에서 벗어나는 시기가 오겠죠.
은성케이스 고질병 같네요
저는 플라스틱 떼서 버리고 둥글게 잘라 바느질 해서 사용 하고있어요
짬낚시 용이라 ㅎ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