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구형과 신형의 차이점은 정확히 뭔가요...
제가 알기론 앞다리 조임부분의 1과2의방향이 같고 다르고와 또 조이는 조임나사부분 사진의 레버같이 검은색으로 된것과 그냥 일반 쇠로1,2 된것같은데... 제가 어제 구입한 스파이크는 사진과 같습니다. 방향은 양쪽으로 된게 나은거 같은데...1,2번 조이는 나사가 레버와 같은게 아니고 그냥 보이는것과 같이 밋밋한 그냥 되어있다는게 별로 맘에 안드네요..그런데 이게 신형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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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스파이크도 앞다리 조절부분이 검정색 플라스틱으로 된게 있던데요...사용기,강좌란에 09-04-10 "박군"님의 스파이크 사용란에 있는 사진에는 검정색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구요...행복한 나날되세요 *^^*
낚시줄이 걸리는등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미끈한모양으로 나올걸로 압니다.
요즘나온 신형이면(위사진) 조이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제꺼는 조이는부분의 손가락에 닿는 면적이 너무 작아서 조이기 힘든데 요즘나온것은 위 사진처럼 면적이 커서 조이기 쉽더라구요.
처음에 대륙에서 한쪽으로 몰아서 우측으로 조임나사를 만들었는데, 그 이유가 조이기 편하라고 그랬답니다. 그럼 왼손잡이는 어쩌란 말인가... 저야 오른손잡이라서 상관없었지만 이번에 AS를 받아보니 오른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서비스 받은 왼쪽이 더 조이기 쉬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기존 우측은 면적이 작고 좌측은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서비스를 받아서 우측까지 교체할까 생각중인데 택배비 생각하니 짜증납니다. 왕복 7500원 들었습니다.ㅡㅡ;
이번에 또 서비스 받으면 또.... 예전꺼까지 합치면 택배비만 15000원이네요. 대륙에서 어떻게 바뀌는건지 공지만 해줬어도 이중으로 택배비가 들지는 않았을텐데...
언제나 안전한 조행길 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