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올겨울에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1인용 매트를 이용하여 하드탑텐트나 낚시텐트에서 따뜻하게 자고 싶습니다.
이글루를 이용하여 발도 따뜻하고 등짝도 따듯하면 금상첨화...
부가하여 추운 겨울에 따끈한 차나 컵라면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욕심이긴 한데...
상기 1번이 제일 중요하며, 2번을 병행할 수 있으면 더 좋고, 3번 까지 가능하면 그야말로 굿.
선험자님들께 여쭙니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전 일체형 불약하게틀어놔야해서
난로따로
보일러따로씁니다
이글루안은 항상 풀로 난로돌리구요
스팀팟도쓸만해요
신형나오면 4~5만원에
신형으로 업그레이드가능하고
차박지붕텐트도
순환잘됩니다
부속 악세사리파트도 많은편이구요
요즘 워낙종류도많으니
편한거 쓰시면될듯하네요
상식적으로는 이글루에는 빨갱이(?)를, 수면용으로는 별도 보일러를 준비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만,
혹시 양수겹장으로 쓸만한 것이 있는지 여쭙니다.
요즘 낚시는 장비로 하는 낚시라 가급적 줄일 비결이 없을까 궁리하고 있습니더^^
가스는 중불에서 기본 3통 이상은 사용하고 4통 준비하시면 하루 밤낚시는 충분할듯 하네요.
절대 낚시 겸용이 아닙니다
수창사장님이 그러더군요 수창보일러는 캠핑용이라 소리 문제을 못잡아도
이해 하라고....
수창보일러 틀고 낚시하면 소음 진동 때문에 던지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가동할때마다 드드드드드 열이 올라오면 퍽 퍽.....
소리 문제로 A/S 번 방문후 사장님이 포기하고 기냥 쓰면 안되냐고....
저 민감한 편이 아닙니다 ..
오늘은 낚시좀 해야 지 하는날은 죽어도 수창 보일러 가동 안합니다
추워도 난로로 ...
올려주신 글들을 적극 참고하여 구매품목을 정했으며,
좋은 정보를 잘 활용했습니다.
월님들, 한 달 남은 올해 건강히 보내시고 물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