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은 꾼들에게는 비협조적인 차량이더군요.가운데 통로있는 독립시트라뉘...
3열시트 탈부착하기 힘들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다 자충매트를 한장 깔았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자세가 나옵니다.
이번주는 비온다니 텐트말고 차에서 이렇게 자봐야겠습니다.
자충매트는 비교적 높이가 두꺼운 코베아 3D lux캠퍼입니다. 요즘 싸서 하나 사두었는데 이렇게 쓰네요.
근데 그림화일은 아무리 회전을 시켜도 왜 저 모양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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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트도 아닌 자충매트가 저정도면 굉장히 두꺼운데 자충이란게 신기합니다
천년만년님... 모바일과 PC의 차이인가요? 그림이 제대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