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를 번번히 빼았기는데 원인은
받침들 뒷꼿이가 전혀 버텨 주질 못 한다는 겁니다.
롹을 걸어도 회전을 하고 (이 경우 총알도 전혀 소용 없음)
두번은 뒷꼿이 하단부가 부러지면서 빼았겼답니다.
이러다 보니 내 장비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져서
즐거운 레져가 아니라 불안한 공포의 시간을 갖게 하는데
여러분은 우경 받침틀에 대한 신뢰도는 어느 정도 인지요?
우경 10단 금장 사용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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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께 되려 질문을 드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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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사용을 낚시대에 비하여 짧은것을 사용하시지는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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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러한 현상 때문에 낚시대와 같은 브랜드의 받침대를 사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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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향을 예로 들다면 총알이 빗겨나간다고 하여도 주걱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죠...
우경제품으로 못 버티면 다른 받침틀도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
아는형도 총알형 원터치 뒷꽂이가 이상하여
브레이크로 바꾸었네요.
대륙받침틀은 70cm 가물치도 총알 잘 걸립니다.
2011년 총알형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저역시 이부분 에 사용 후 후회을 하고 잇습니다
몇번 물속 으로 총알 잃어 버리고
잘못 꼿으면 그냥 빠지고 그냥 차고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브레이크형으로 하던가 해야 겠습니다
월님들 이점 참고 하시고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 괜 찮은가요? (낚시대 끝을 뒤꽃이에 걸쳐도 마찬가지)
그래서 ㄱ자형 총알걸이에 항상 총알줄을 걸어놓고 낚시 합니다.
챔질때 깜박하고 그냥챔질하면 받침틀 전체가 들썩입니다....
대륙제품(신형) 총알형도 우경제품과 같아 보이던데 어떤지....
낚시대 겨우건졌습니다. 내 잘못인줄 알았는데 ..
지금 대륙걸로 헤드만 갈아끼울려고 주문해놨습니다....
개당1500원.. 우경거는 두개5000원...
값이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우경거보단 대륙게 훨씬 나을듯 싶네요....ㅎㅎ
붕어로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35정도되는 베스가 이리저리 끌어도 낚시대는 사방으로 휘청거려도 뒤꽃이는 말짱하던데요
나사식 브레이크+총알형으로 바꾸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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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께 되려 질문을 드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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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사용을 낚시대에 비하여 짧은것을 사용하시지는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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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러한 현상 때문에 낚시대와 같은 브랜드의 받침대를 사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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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향을 예로 들다면 총알이 빗겨나간다고 하여도 주걱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