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원자캐미의 주성분은 삼중수소로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삼중수소가 일정함량 이상인 것은 원자력법에 의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저도 원자캐미를 사용하다가 이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체에도 해롭고 환경에도 않좋고 가능하면 다른 방법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자캐미가 수입이 되지 않았던 것은 원자력법에 의해 통제가 되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수입이 일부 되었는데 삼중수소의 함량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원자력법에 의한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제품인지..... 삼중수소의 함량을 허위로 표시하여 통관하였다면 국립호텔에 가야되고.... 특히 걱정되는 것은 인체에 유해한 함량임에도 우리 조사님들이 모르는 가운데 안전한 것으로 믿고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하는 것입니다. 원자캐미를 판매하는 사이트에서는 포함된 삼중수소의 함량이 표시되고
관계법령에 의한 검사에 합격한 제품을 판매해야 할것입니다. 소비자들도 이런 것을 알고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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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용 안합니다^^
수입하시는 분한테 직접 들은 얘기이니 확실할 겁니다. 하지만 제가 이쪽 분야에 대해 잘몰라서
전문적인 용어로는 설명이 좀 힘드네요^^
기존의 원자캐미는 무슨 기준치라 하던데 아마도 님께서 말씀하신 삼중수소 함량인거 같습니다.
그게 300정도의 수치를 가지고 있답니다.(이게 발광을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겠지요.)
지금 수입되는 원자캐미는 100정도의 수치로 정부의 허가를 받고 정식 수입을 하는 것이랍니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100정도의 수치는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수치정도 밖에는 안된다고...
우리가 흔히 쓰는 일회용 캐미에도 이것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수치가 낮아 하룻밤 정도밖에 쓸수없구요..
100정도의 수치를 가지다 보니 기존의 원자캐미와는 성능에서 다소 차이가 있는데요..
1년정도 사용하면 밝기가 40%정도 감소하고.. 한 10년 정도 사용가능할 것 같다고 하는데요..
스위스의 한 업체에서 수입을 한다고 하는데 다른 용도로는 안되고 낚시용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구요..
다른 용도로 사용된다면 가공방법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겠지요.. 물론 방사능이 문제겠지만요..
암튼 현재 소량으로만 수입이 되고 있고요.. 독점이다보니 당분간 가격이 내려가기는 좀...
주워들은 얘기로 드린 말씀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구요.. 암것두 모르고 하는 얘기라 욕하지 마시길...^^
날씨도 따스해 지고 시즌도 돌아오는데 횐님들 올한해 모두 498하시길요~~
루미녹* 시계보면 야광이 아닌 발광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어느정도 미량은 인체에 크게 지장이 없다고봅니다
안전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EU에서 생산, 판매, 수출되는 상품입니다.
사용방법에 따라 유해 여부는 달라지겠지요.
병원에서 X-Ray 촬영시 보다 훨 작은 양이...
편리성이냐? 해가 되서 못 사용하겠다 하는 마음.
뭐든, 사용은 본인 선택 아니겠습니까?
빛이 축적되어야 하는 야광이나, 형광하고는 그 성분 및 원리가 다르지요.
일반케미와 달리 장시간(몇 년간)의 자체발광은 방사능하고는 무관할 수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혹 해가 될 지도 모르는 그 함유량이 얼마든 간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깨뜨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잘라서 둘로 쓰시려는 분도 계신 것 같아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원자의 유해성은 월척에서 여러번 얘기되었습니다.
원자캐미에서방출되는 유해성분은 인체에 해가될만큼 크지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밤낚시할때 포인트투척안되고 받침대 찾아 덜그럭걸다가 열받아서 담배피는거보다는 인체에 나쁘지않은거같습니다...
까다롭다는 eu에서도 사용하니.....문제 없을것으로 사료되고.
차라리 열받아서 푹푹피는 담배가 더해롭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요즘 한창 유행(?)하는 석면이 큰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축광주걱 인데요 뭘로 만든지는 모르나
밤낚시 환상이더라구요! V자로 발광하지요
단점은 약간의 튜닝이 필요 해요
볼트를 스댕으로 바꾸셔야 목이 부러지질않아요
과학용어로 되어있습니다.........
해석은 자기가 알아서~ ^^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 것이 편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안전합니다. ( 그쪽동네 애들은 정말 민감하답니다. )
단 파손시.. 어떻게 될지는 ..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듯 하네요
두개나 박살냈습니다.........ㅠ.ㅠ
손으로 만졌는데..........아무런 이상이 없더군요!!
90년대 후반에 낚시점에 들렀더니 정확히는 몰라도 핵폐기물로 만든거라 수입이 통제되어서
물건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요즘은 원자케미를 찾는 소요층이 많아 수입을 한다고는 하였는데
합법적인지 불법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예전에 낚시점 사장님이 이야기 하던말이 인체와 무관하지는 않을것 같고 쓰지않는것이
좋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분해도 아니되고 환경에도 유해 하니 사용을 자제 합시다 했는데도
요즘 글루텐 안쓰는 사람 거의 없듯이
원자 케미도 아마 어느정도 보급이 되어야 조용해 질것 같습니다
입으로 암만 떠들어도
유해의 정도는 직접 느껴봐야 깨달을듯 하네요
아무리 편해도 안좋은것은 제발 자제좀 합시다
예전에 칸데라 쓰던시절 생각나네요,,,인체에 해롭다는 카바이트를
무지 많이 썻는데...ㅋㅋㅋ 그넘의 낚시가 먼지.....
어언 30년의 경력을 채우네요..ㅎㅎㅎ
498하세요..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장피디님꺼 빼고 ㅋㅋㅋ
또한, 방사능은 인체에 해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원자캐미에서 나오는 방사능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저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정식루트를 통해 수입되는것인 만큼 어느정도 기준치를 통과할것이고
주걱에 부착할때 잠시 만질뿐, 그 이후에는 받침대를 펼때, 접을때 손을 잠시 거쳐가겠지요.
그외에는 낚싯대 저멀리 있거나 낚시 가방안에서 잠자고 있을것입니다.
방사선을 포함한 모든 파동에너지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따라서 낚시를 하는동안에는 원자캐미로 인한 방사능 피폭은 거의 미미하다고 봐야겠지요.
오히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휴대폰을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두고 있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안테나가 잘 뜨지않는 계곡지등에서는 계속적으로 휴대폰이 기지국과 연결시도를 하니
그 전자파로 인해 우리들 쌍방울이 지속적으로 전자파에 노출될것입니다... ㅎㅎ
저는 아직 원자캐미를 쓰지 않고 있지만 신체에 근접해서 소지하지않는한 낚시용도로 쓰기에는
큰 피해가 업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안출들 하세요~!!
인체에 해가돼고 환경에 않좋다고 하면 가급적이면 안쓰는것이 안좋을까요...
몸에 익혀서 감으로 하시면돼지않을까요..제생각입니다...ㅎ욕하지말아주세요..각기 생각이 다를수도있잖아요...^ ^
즐거운 나날이 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