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낚시님의 의견에 동감하면서,
케미 나오기전에는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받침대에 주로 사용합니다.
케미도 새벽에는 밝기가 현저히 떨어져 다시 교환도 해주잖아요.
밤낚시에 사용하는 소모품이기에 1000원(4-5)봉 아까워 새벽의 입질을 놓칠수 없잖아요.
그답은 밝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원자를 지금은 거의 안 쓰잖아요.
그리고 원자는 반영구적이나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요 (1개에 5000원).
대물낚시는 대를 좀 많이 펴고 하는데 찌 하나에 원자 하나씩만 계산해도.....
긴 대로 낚시하는덴 좀 그렇고 짧은 대에는 무난 하리라 생각 합니다, (2칸이하)
예전에 간데라에서 원자 지금은 케미 이게 다 낚시 산업 기술의 발전아닐까요.....
거의 5000원 가까운 원자케미까지 잃기에는...소모품으로 쓰기엔 조금 아깝지 않으실런지요?
케미 나오기전에는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받침대에 주로 사용합니다.
케미도 새벽에는 밝기가 현저히 떨어져 다시 교환도 해주잖아요.
밤낚시에 사용하는 소모품이기에 1000원(4-5)봉 아까워 새벽의 입질을 놓칠수 없잖아요.
그답은 밝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원자를 지금은 거의 안 쓰잖아요.
그리고 원자는 반영구적이나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요 (1개에 5000원).
대물낚시는 대를 좀 많이 펴고 하는데 찌 하나에 원자 하나씩만 계산해도.....
긴 대로 낚시하는덴 좀 그렇고 짧은 대에는 무난 하리라 생각 합니다, (2칸이하)
예전에 간데라에서 원자 지금은 케미 이게 다 낚시 산업 기술의 발전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