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풍 새로 나온 이글루3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고정이 2단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완전히 펼쳐진 상태에서 한번 앞으로 밀면 반쯤 접힌채 고정되고 거기서 더 밀면 다시 펼쳐지죠.
별거 아닌 듯해도 전 이게 없었다면 불편해서 못쓸 것 같데요.
현재 3단 고정 즉 완전히 접힌채 고정되도록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단점은 앞치마는 기모처리가 돼있는데 이글루 자체는 기모가 없어서 좀 서늘할 겁니다.
저는 안에 싸고 가벼운 폴라폴리스 담요 덧대서 씁니다.
청수 이글루는 아마 전체가 기모 처리된 것으로 보이는데 직접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건 2단 고정이 안되고 앞으로 밀면 접혀지는데 손떼면 다시 펴집니다.
결론은 2단 고정이 필요하다면 진풍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청수것 전체 기모처리 여부 확인해보세요.
진풍이글루, 청수이글루, 라프이글루
크게 3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진풍은 이번에 이글루3를 출시하면서 인기가 좋습니다. 저또한 보유중 이구요.
2단접이식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바닥면에 눕혀서 고정은 안됩니다.
청수이글루는 기모원단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고정이 되지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프이글루는 바닥면에 눕혀서도 고정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2단접이식이구요.
다만 앞치마재질이 청수나 진풍에 비해 떨어집니다.
고정이 2단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완전히 펼쳐진 상태에서 한번 앞으로 밀면 반쯤 접힌채 고정되고 거기서 더 밀면 다시 펼쳐지죠.
별거 아닌 듯해도 전 이게 없었다면 불편해서 못쓸 것 같데요.
현재 3단 고정 즉 완전히 접힌채 고정되도록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단점은 앞치마는 기모처리가 돼있는데 이글루 자체는 기모가 없어서 좀 서늘할 겁니다.
저는 안에 싸고 가벼운 폴라폴리스 담요 덧대서 씁니다.
청수 이글루는 아마 전체가 기모 처리된 것으로 보이는데 직접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건 2단 고정이 안되고 앞으로 밀면 접혀지는데 손떼면 다시 펴집니다.
결론은 2단 고정이 필요하다면 진풍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청수것 전체 기모처리 여부 확인해보세요.
그러나 이글루2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나온 이글루1 가볍고 천도 좋았던 기억입니다
크게 3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진풍은 이번에 이글루3를 출시하면서 인기가 좋습니다. 저또한 보유중 이구요.
2단접이식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바닥면에 눕혀서 고정은 안됩니다.
청수이글루는 기모원단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고정이 되지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프이글루는 바닥면에 눕혀서도 고정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2단접이식이구요.
다만 앞치마재질이 청수나 진풍에 비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