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회 사용해봣습니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1 부피가 작아 보관및 이동이 편하다
2 쿠션 대용으로 먼가를 생각 해야할거 같다
( 전 침낭 두개로 대체 하기에 별 문제가 없다입니다)
(약간의 두께감이 있는 매트전용 패드를 만드셔서 사용하면 좋겟다란 생각입니다)
3 일반 매트에 비해 온수통로가 촘촘하다 따라서 텐트 실내에
테이블 사용시 테이블 다리에 온수관이 눌러져 온수 순환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이부분은 다리 사이사이를 확인 살짝 밀어 통로사이사이로
위치 시킴 됩니다)
4 자동보일러 의 완벽함이 부족하기에 종종 자동점화 여부를 확인 해주는거도 좋겠습니다
5 자동점화의 안정성을 위해 이소가스를 사용하시길 추천 합니다
6 내장 뱃터리의 용량(실사용 5시간 내외) 이므로 그 이상 사용시 파뱅필요 합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두께감 잇는 메트에 비해 만족감은 높으나 살짝 불안한거는
메트 얇은 이유로 보관에 무신경 할경우 호스빵꾸 생각이 가끔 듭니다
아직 빵구 경험음 없습니다
여기까지 두서없는 사용글 적어봣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부분 있을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이었음 좋겟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등은 정말 뜨겁습니다 낚시하다 허리 지지러 오는 지인 있을정도입니다
그러나 혹한기엔 웃풍 이 있습니다
추가 팁
베바스토등등이나 난로 (이건 비추천 실내 열원은 가스안전사고 위혐) 으로 온풍이 있음 좋겟습니다
베바스토 사용시 가습기 또는 가습 대용 젖은 수건 등등 하면 좋겟다란 생각입니다
dc 전기매트(50%)대비 만족도 온수매트(150%)로 개인적으로 온수매트 예찬론입니다
전기매트 대비 설치 시간이 조금 더 듭니다
이소가스 450g 10시간 내외 입니다
의자용 매트 사용시 "y"피팅 두개연결로 텐트온수매트와 의자용 온수매트 동시 사용가능합니다
당연히 의자매트로 가는 적당한 거리의 온수 호수(실리콘5~6미리호스) 필요합니다
부부동반 출조 비박 캠핑용매트 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지텍 자동보일러 이전에 모 카페 자동온수보일러 3년 이상 사용햇습니다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한동안 자동보일러 가스 차단 방법이 법에 안맞아
캠핑용 자동보일러 제작이 중단되엇다가 이번에 나온듯해서 저도 질럿습니다
그만큼 자동보일러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수동 그러니까 거의 모든 낚시 보일러 강제순환 이나 무동력 순환이나 열원은 가스 조절로
수동으로 해야하기때문에 아주 귀찮았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함인데
밤새 들락날락 가스화력 조절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움이 따르는게 아니더군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가정용 보일러 만큼의 만족도는 아닐거란 생각입니다
좀 어이없는 현상이지만
와이프가 낚시 하는데 크게 반대를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따라다니진 않았습니다
몇년전 자동보일러 구매후 좌대위에 설치해놓고 딱 한번만 같이 가자 캠핑 한다 생각하고 따라가자
해서 동반 낚시 햇습니다 좌대에 탠트 올리고 전 앉아서 낚시하고 와이프는 ㅎㅎㅎㅎㅎ눕고 딩굴고 ㅎㅎㅎㅎㅎㅎ
그 한번으로 자주 따라 옵니다
사람이 간사해서인지 요즘은 가고픈데 화장실 문제로 ㅎㅎㅎㅎ살짝 튕기긴 합니다만 혹한기 외엔 좌대 자동보일러의
특이한 구성에 잘 따라 나섭니다 그만큼 와이프도 이런 구성이라면 캠핑간다란 생각으로 따라 온다는겁니다
이건 제 와이프의 경우고요
사장님의 사모님은 생각이 또다를 수 잇으니 제경우가 정답은 아닐겁니다
3회 사용해봣습니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1 부피가 작아 보관및 이동이 편하다
2 쿠션 대용으로 먼가를 생각 해야할거 같다
( 전 침낭 두개로 대체 하기에 별 문제가 없다입니다)
(약간의 두께감이 있는 매트전용 패드를 만드셔서 사용하면 좋겟다란 생각입니다)
3 일반 매트에 비해 온수통로가 촘촘하다 따라서 텐트 실내에
테이블 사용시 테이블 다리에 온수관이 눌러져 온수 순환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이부분은 다리 사이사이를 확인 살짝 밀어 통로사이사이로
위치 시킴 됩니다)
4 자동보일러 의 완벽함이 부족하기에 종종 자동점화 여부를 확인 해주는거도 좋겠습니다
5 자동점화의 안정성을 위해 이소가스를 사용하시길 추천 합니다
6 내장 뱃터리의 용량(실사용 5시간 내외) 이므로 그 이상 사용시 파뱅필요 합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두께감 잇는 메트에 비해 만족감은 높으나 살짝 불안한거는
메트 얇은 이유로 보관에 무신경 할경우 호스빵꾸 생각이 가끔 듭니다
아직 빵구 경험음 없습니다
여기까지 두서없는 사용글 적어봣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부분 있을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이었음 좋겟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등은 정말 뜨겁습니다 낚시하다 허리 지지러 오는 지인 있을정도입니다
그러나 혹한기엔 웃풍 이 있습니다
추가 팁
베바스토등등이나 난로 (이건 비추천 실내 열원은 가스안전사고 위혐) 으로 온풍이 있음 좋겟습니다
베바스토 사용시 가습기 또는 가습 대용 젖은 수건 등등 하면 좋겟다란 생각입니다
dc 전기매트(50%)대비 만족도 온수매트(150%)로 개인적으로 온수매트 예찬론입니다
전기매트 대비 설치 시간이 조금 더 듭니다
이소가스 450g 10시간 내외 입니다
의자용 매트 사용시 "y"피팅 두개연결로 텐트온수매트와 의자용 온수매트 동시 사용가능합니다
당연히 의자매트로 가는 적당한 거리의 온수 호수(실리콘5~6미리호스) 필요합니다
부부동반 출조 비박 캠핑용매트 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
타 제품에 비해 좋은것 같은데 가격이 후덜덜하여 주춤 거리게 만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한동안 자동보일러 가스 차단 방법이 법에 안맞아
캠핑용 자동보일러 제작이 중단되엇다가 이번에 나온듯해서 저도 질럿습니다
그만큼 자동보일러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수동 그러니까 거의 모든 낚시 보일러 강제순환 이나 무동력 순환이나 열원은 가스 조절로
수동으로 해야하기때문에 아주 귀찮았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함인데
밤새 들락날락 가스화력 조절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움이 따르는게 아니더군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가정용 보일러 만큼의 만족도는 아닐거란 생각입니다
좀 어이없는 현상이지만
와이프가 낚시 하는데 크게 반대를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따라다니진 않았습니다
몇년전 자동보일러 구매후 좌대위에 설치해놓고 딱 한번만 같이 가자 캠핑 한다 생각하고 따라가자
해서 동반 낚시 햇습니다 좌대에 탠트 올리고 전 앉아서 낚시하고 와이프는 ㅎㅎㅎㅎㅎ눕고 딩굴고 ㅎㅎㅎㅎㅎㅎ
그 한번으로 자주 따라 옵니다
사람이 간사해서인지 요즘은 가고픈데 화장실 문제로 ㅎㅎㅎㅎ살짝 튕기긴 합니다만 혹한기 외엔 좌대 자동보일러의
특이한 구성에 잘 따라 나섭니다 그만큼 와이프도 이런 구성이라면 캠핑간다란 생각으로 따라 온다는겁니다
이건 제 와이프의 경우고요
사장님의 사모님은 생각이 또다를 수 잇으니 제경우가 정답은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