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전자케미 불량이 왜이래 많나요..
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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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가 구입해서 사용했던 제품과 동일해 보입니다.
15개 구입해서 네개 불량, 문의했더니 본사로 전화하라고..
결국 쓰레기통으로 직행...지금은 유혹피싱 제품 사용합니다. 불량없고 밧데리 오래가고, 엘로우그린이라 그런지 빛번짐도 적네요..
ㅠㅠ
화학케미 씁니다 넘밝아서 눈부심으로
훨 피곤한거 같아서 턴햇는데 잘한거 같네요~
2개가 불이 희미하더라구요 다른 밧데리로 교
환해도 마찬가지 결국 다시 화학케미로 돌아
왔습니다
나루예 전자탑이나 전자찌는 괜찬은지...
초창기 모델입니다
뺄때 잘 빠지게 하려고 울퉁불퉁하게 만들었다가
불량이 많이 나와서 생산 스톱한 제품이네요
저도 서른개사서 네개정도 불량이 나오던데
작년에 새로 개발한거부터는
불량이 하나도 없네요
주황색 쓰다가 지인이 선물해준 열로우그린이 좋아보여서
그거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불빛도 눈부시지도 않고 불량도 한개도 없고
딱 좋습니다
골드색도 나왔던데요
잘나오긴 하는데 불량률이 조금
있네요 ㅜㅜ
편한캐미 또한 불량률 심한건 매한가지...
획기적인 신기술이 아닌 단순 빛발광 구조로
되어있어 제조회사를 막론하고 다 똑같습니다.
자체불량도 그렇고 특히 접촉단자 부위에
이물질이 혼입되면 그 케미헤드는 버린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ㅋㅋ
즉 꾼의 입장에서 어느 제조회사의 캐미를 쓸것인가
를 고민할게 아니라 전자캐미냐 화학케미냐를
두고 고민하는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항상 그런 생각 합니다
그러데 왜 이리 이지제품에 대한 광고성 글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자케미란 글만 달리면 이지케미 추천 글이 많이 달리니 씁쓸하네요.
농담이구요^^
전자케미 와 건전지
정말 불량 많습니다
검수 자체가 없는건지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여러회사 제품 다 써본 결과
어느정도 사용시간이 지나면
케미대가리가 2개중 한개는 꼭
색이 어두워집니다
새배터리를 끼워도...
배터리 불량율은
10개 까면 2-3개는 꼭 불량
물론 시간이 오래지난 제품은
자연방전이 어느정도 된 것도 있겠지만
소비자를 위해
천원 , 이천원 제품이지만
좀 정직하게 만들어 줬음 좋겠습니다
(물론 고장이 너무 안나면 회사의 수익이
좀 덜나겠지만, 신뢰받은 조구업체들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노이지마케팅--->노이즈마케팅
앞에 글을 보면 요즘 개선제품이 나와서 괜찮다지만 다시 돌아가는게 쉽지 않네요
비싸고 스트레스 받고
화학케미 지속시간 좀 오래가는 것 없나요 ㅎ
밝은 불빛이 없어졌습니다.
그후로는 1자형식으로 만들고있고요..
지금은 많이 개선된듯합니다..
결론은 잘 쓰고 있는데 배터리 낄때랑 뺄때 힘드러요.
특히 뺄때...
근데 보은**에서 파는것이랑 이지광 케미랑 같은것이고
유혹**에서 파는 파트너케미랑 세가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사용을해봐도 셋다 똑같은 제품 같은데...
그런분 많으시구만.....
어느회사제품을 써야 할지...
이것도불량 저것도 불량..
어느분은 보은붕어에서 100개 사서 쓰는데 불량이 하나도 없다고요?
아니더라고요...
자세하게 쓰지는 않겟지만..
이양방 거짓말 정말 심하시구만...
전자케미를 100개씩이나 샀다는 말 그자체부터가 거짓말 냄새가 퐁퐁 납니다..
밧데리 100개라면 몰라도...
전자케미를 100개씩이나사서..
그거 국끓여 먹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