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좁쌀봉돌채비는 내림낚시를 응용한 낚시채비법입니다. 그만큼 예민하지요. 따라서 5호부력(4.2g)이하가 적당하고요 보통 4호부력(3g) 정도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으로압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좁쌀봉돌의 크기가 찌의 찌탑무게를 상쇄시키는 정도입니다. 장찌이면 찌탑이 길어지므로 좁살의 크기도 커야 겠지요, 그러면 예민성에서 떨어지게 되고요,
좁쌀봉돌채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찌는 찌탑도 가늘고 찌의 재질도 발사목 정도로 예민한 찌를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이런 찌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부력의 찌 예를 들면 6호~8호의 대물낚시에서 사용하는 찌를 좁쌀봉돌채비를 한다고 해서 그 채비가 예민해지지는 않습니다.
무슨 뜻의 말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조개봉돌도 찌 맞춤에 있어서는 여는 봉돌과 동일합니다.
조개봉돌 채비는 간결함이란 장점은 있지만, 채비 교체시 번거러움이 있지요.
혹시, 좁쌀봉돌 채비를 말씀하신다면..
좁쌀봉돌채비라 하여 특별한 찌가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양질의 찌라면 어느 형태의 찌라도 상관없습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우선 좁쌀봉돌채비는 내림낚시를 응용한 낚시채비법입니다. 그만큼 예민하지요. 따라서 5호부력(4.2g)이하가 적당하고요 보통 4호부력(3g) 정도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으로압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좁쌀봉돌의 크기가 찌의 찌탑무게를 상쇄시키는 정도입니다. 장찌이면 찌탑이 길어지므로 좁살의 크기도 커야 겠지요, 그러면 예민성에서 떨어지게 되고요,
좁쌀봉돌채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찌는 찌탑도 가늘고 찌의 재질도 발사목 정도로 예민한 찌를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이런 찌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부력의 찌 예를 들면 6호~8호의 대물낚시에서 사용하는 찌를 좁쌀봉돌채비를 한다고 해서 그 채비가 예민해지지는 않습니다.
즐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