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찌....
1. 찌자중이 가볍고 도장이 튼튼함
2. 찌설계대로 무게 중심이 나옴
3. 채비를 투척, 찌스토퍼에 걸리면 그때서야 발~딱 섬^^
4. 봉돌의 무게 가감에 따라 한목 단위로 표현이 가능함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고 어복이 있는 찌가 쵝~오!!
입니다 ^^
어떤찌가 좋은것은 아닙니다
찌의 부력을 얼마나 잘 맞추는가가 관건입니다
오동 발사 나노 삼나무찌 각 찌마다
찌 맞추는것이 모두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찌는 어느정도 탄성으로 앞치기가
가능하면 모두가 다 가능합니다
찌무게는 3.0~5.5g정도면 모두가 가능합니다
요즘 물속에는 말풀이 있고 마름순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깨끗한 바닥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찌는 떡밥찌.대물찌 옥내림찌 찌모양이
각각 다 다름니다
비싼찌보다 나한테 맞는찌가 좋은찌를
선택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저는 찌몸통이 가늘고 긴것중에 부력이 있는
찌를 선택합니다
투척하고 크게 파장과 소리가 없는찌도
붕어잡는데 중요한 요인입니다
자리도 잘 잡아야합니다
붕어가 들어오는 자리 잘 잡아야합니다
모두가 붕어를 잘 잡는 요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싼 찌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찌를 추천합니다. 우선 투척이 용이하고 자중대비 부력이 우수한 나노찌가 좋을것 같습니다. 월산낚시에 보면 삼족오 황백이라는 나노찌가 3개에 만원 정도 하는데 제가 사용해본 결과 예민하고 찌톱이 카본이 아니고 솔리드라 시인성이 좋고 튼튼합니다.
찌 길이도 봄철이나 아무곳에서나 사용하기 편하기위해서는 40센치 전후 길이의 찌가 가장 무난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틀리니 참조만 하세요.
1. 찌자중이 가볍고 도장이 튼튼함
2. 찌설계대로 무게 중심이 나옴
3. 채비를 투척, 찌스토퍼에 걸리면 그때서야 발~딱 섬^^
4. 봉돌의 무게 가감에 따라 한목 단위로 표현이 가능함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고 어복이 있는 찌가 쵝~오!!
입니다 ^^
1.시인성.견고성.방수성
2.이 세가지를 갖쳐야 합니다.
3.(현세)에서는
4.하나가 더 있어야 합니다.
5.(편리성)입니다.
6.모든 찌의...
7.움직임은
8.(찌맞춤)에 있습니다.
찌의 부력을 얼마나 잘 맞추는가가 관건입니다
오동 발사 나노 삼나무찌 각 찌마다
찌 맞추는것이 모두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찌는 어느정도 탄성으로 앞치기가
가능하면 모두가 다 가능합니다
찌무게는 3.0~5.5g정도면 모두가 가능합니다
요즘 물속에는 말풀이 있고 마름순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깨끗한 바닥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찌는 떡밥찌.대물찌 옥내림찌 찌모양이
각각 다 다름니다
비싼찌보다 나한테 맞는찌가 좋은찌를
선택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저는 찌몸통이 가늘고 긴것중에 부력이 있는
찌를 선택합니다
투척하고 크게 파장과 소리가 없는찌도
붕어잡는데 중요한 요인입니다
자리도 잘 잡아야합니다
붕어가 들어오는 자리 잘 잡아야합니다
모두가 붕어를 잘 잡는 요인입니다
중국산은 가급적 멀리 하심이
산 가격에찌는 될수 있는한
사포로 한번 문지르고
도료를 입혀주길 권장합니다
계절에따른 찌를 권장합니다
10개사용중인데 돈이아까워서 다른걸로 못 바꾸고 사용합니다..ㅠㅠ
바코 전자찌 사시는분들 참고 하세요ㅎㅎ
찌 길이도 봄철이나 아무곳에서나 사용하기 편하기위해서는 40센치 전후 길이의 찌가 가장 무난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틀리니 참조만 하세요.
가성비 좋고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합니다
3개만원이니 가격적 메리트도 있고
가격대비 찌마감도 좋은편입니다.
작년부터 사용해본결과 아주 만족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찌맞춤을 하는지 운용을 하는지에 따라...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런 잘보이고 튼튼하고 가격이 저렴하면...금상첨화이겠지요~
소재는 나노찌인데요. 2.5g ~ 5.5g 까지 0.5g 단위로 나와 있는데,
부력이 달라도 찌 길이는 40cm로 모두 동일해서, 저부력찌 쓰다가 고부력찌 쓸 때 수심 측정 새로 안 해도 되고 편리했습니다.
사용해 본 지는 몇 달 안되서 내구성은 판단하기 좀 그렇습니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나. 재료 : 발사
다. 길이 : 45~55cm
라. 무게 : 3.5~5g정도
마. 기타 : 위 와 같은 스타일에 이쁜 채색과 시인성 높은 찌톱이면 조아라 합니다~~^^
1.제가 제작하고...
2.사용하고 있는 찌입니다.
3.소재: 오동나무
4.찌길이: 39cm
5.무게: 고리봉돌 6호 5g 전후
6.찌톱: 카본 대빠톱 몸통 관통
7.몸통: 상.하단 (오합사)보강
8.칠: 12회
9.제작기간: 42일
10.시인성. 방수성. 견고성. 편리성
물먹음 걱정없고 부력변화적고
동일부력으로 튜닝해서 사용하시면
파손시 바로 교체되고
분할채비면 나노찌 추천합니다.
문의하실때 어떤 낚시를 구사하시는지(수초대물, 떡치기, 옥내림,소물낚시 등등등)
말씀해주셔야 좀더 좋은 조언을 들을 수가 있는겁니다
오동나무찌를 사용할 땐 어복만땅이었는데
나노찌를 사용하고부터는 어복도 없고 입질도 없고 ㅡㅡ;;
마치 고기가 없는 곳만 찾아 다니는 것 같습니다.
고부력, 고중량찌도 몸통 끝까지 들어주던 시절이 그립네요
찌를 최신으로 깔맞춤하고부터 괴길 못잡고 있습니다.
낚시 참 못하는 요즘입니다.
채비를 다시 기본으로 손 봐야할 것 같네요. 쩝
옥내림, 방랑자, 스위벨, 좁쌀봉돌, 어리버리, 사슬 등의 튜닝을 거쳐 원봉돌 순정으로 돌아왔는데 조과를 보니 찌가 문제인 것 같긴 합니다.^^
부력만 잘 맞추면 3치 가 입질해도 찌 올라 옵니다
저같은 경우 노지용 찌는 스페어 포함 찌 40개정도가한세트로 개비하는 편인데
찌톱 시인성 좋고, 도장도 기본은 하고 밸런스 잘 잡혀있고 규격도 꽤 일정한편.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몸통 형태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구하기 쉽고
발사 소재 가격은 오픈마켓 만원에 4개쯤 할겁니다.
찌를 포함한 낚시 소모품은 조심조심 아껴 쓰는게 아니라 막 써야 낚시가 편하다고 생각하는편인데 수년째 딱히 모자람없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객관적으로 품질과 밸런스, 완성도는 물어볼것도 풍월주 전에 사용하던 오월이가 좋습니다. 이제는 오월이 가격도 꽤 올라서 10배의 가격차이에도 불구하고 선택할만한 합리적인 무언가가 사라졌을뿐.
찌 서너개 필요한거면 모르겠지만
오월이 40개 100만원 가량
풍월주 40개 10만원 가량
풍월주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것이겠죠.
양어장, 손맛터용은 옵션이 많이 추가되어야해서 귀찮지만 비시즌에 한번씩 공들여 입맛대로 제작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