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 1박 위주로 다니며 30대부터 52대까지 대략 10대에서 12대피고 섶다리 운용합니다.
가끔 접지발판 사용중이나 접지발판으로 해결 안되는 지형(연안 경사가 극히 완만하거나 아니면 급경사등 의자 불편등)으로 인해
연안가까운 수중전등 가능한 좌대를 하나 준비하고자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은지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장박은 아니기에 1000x1400 정도 되는 걸로 생각중인데 대개 스마트 많이 사용중이신것 같은데 자동다리 조절이 안되는것 같고
자동다리 조절되은 것은 원샷2 정도인것 같은데...
스마트나 원샷2 쓰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기존 다리 말고 자동다리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추가금이 있지만요.
크기대비 가벼운편에 속하고 설치와 철수가 그나마 간편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좌대가격치곤 저렴한 편이구요.
재고부족으로 인해 시간은 좀 걸렸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1000*1500 B형 사용중입니다.
스마트좌대 설치 철수가 간편해서 주차하고 이동이 편하거나 아침 일찍가서
1박 하는 경우에는 날개 달고 베란다 설치해서 텐트까지 칩니다
준비하는 과정도 나름 재밌구요
자동다리는 옵션입니다만 굳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스마트 좌대가 다리 관통형이라 수평은 높은쪽 다리 잠금레버 풀어서 맞춥니다
자동다리로 길이 조절하면 꿀렁거림이 심해 꼭 본판 뒤쪽을 들어서 앞다리
꿀렁거림 없게 고정시켜 줘야하니 귀찮은 건 마잖가지 입니다 ㅎㅎㅎ
다른 좌대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포인트 공간이 협소한 장소는 주차하고 본판에
다리 설치 후 머리에 이고 이동 할 정도로 가볍다는 게 장점입니다
한번 설치 마무리 후
다리를 더이상 만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됩니다.
그쯤되면 일반다리에 비해
비싸고
무겁고
유지관리에 더 신경써야 하고
더 흔들거리는 자동다리는 오히려 짐이...
저의 경우에
자동다리 반년쯤쓰다가
다시 기본다리로 바꿨습니다.
앞다리를 물속에 넣는 다면 자동다리는 선택이아니고 필수 입니다
근데 이번에 마지막 한개 더 사서 쓰는게 탄탄좌대 1000*1400입니다
아주만족스럽습니다
자동롱다리 뒷숏다리까지 자동으로 했는데 퀄리티좋고 굉장히 잘만든 제품이더군요~~추천드리니 한번 보시길
현재 봄*기대좌 가지고있고 기존 써본것은~~
문기어 2번, 크루션 2번 , 수정, 고래, 단레져, 밀성, 행낚거북이, 미라클좌대까지 써봤습니다
구입해도 됩니다.
접지발판과 호환이 가능한 좌대를 구입하는게
무게도 줄이고 흔들림도 덜합니다.
접지발판과 연결시 1500정도 싸이즈 나오는
좌대를 구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숙달되면 설치 철수 보기보다 빠릅니다.
공구만하고 못받았다는분들이 많던대
써보시고 추천하시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