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 하다 보니간.. 요로케 쏙 껴논 사진이 있던데요 어디 뚤려있는제품은 아닌거같은데 .. 위에 일일히 분해하고 낀거같지도 않던데.. 어떻게 저리 쏙 집어넣었는지.. 줄잡이란게 원래 엄청나게 늘어나는제품인지요?? 한번도 본적도.. 써본적도 없는 소품인지라~ 채비공부좀 보다가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ㅎ (블로그주인님 혹시 보시면.. 사진 막퍼와서 죄송합니다..)
있음다.위에 찌는 얼음낚시철 요즘 매섭게 어름이 얼어가는 시기에는 내경우는 비추임다.살어름바로 끼는관계로 살얼름에
취약해 그렇지않은 찌보다 미세 어신에 영향을 받음다.단 먼거리에 시인성이 좋고 자주 살얼음을 제거하러 행동함으로 주위
붕어들 경계심을 유발할수 있음다. 캐미고무에 낮케미하나를 보통 사용하고 저런경우는 2월경 해빙기가 가까울때는 부담없이
쓸수있지 않나 함니다.
저거.. 천원짜리 찌인데.. 어떻게 끼신건지;;
그럼..저런식으로 생긴 수초 찌고무는.. 그럼.. 케미꽃이 분리 안하면 찌에 못끼는건지요??
플라스틱 재질로된 링이 터진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냥 끼워 쓰시면 되지만 트임이 없는 것은 분리 방법뿐이 답이 없는거 같던데요..
줄잡이 고무를 넣고-찌돋보기(마커)를 찌톱에 부착하고-케미고무를 부착한 것 같네요.
저 줄잡이보다는 플라스틱소재로 된 줄잡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8자모양의 양쪽으로 각각 찌톱과 원줄을 끼울수 있는 홈이 있어서 탈착이 용이 합니다.
찌톱의 도색이 벗겨지기도 .줄잡이 고무가 터지기도 합니다
요즘엔 얇은 전선을 갖고 다니며 그때 그때 사용합니다
과감하게 짜른뒤 순접하신거라네요 ㅋㅋ
흐흐~ 모두 댓글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