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잘보내구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낚시스타일이 짬낚입니다..
6시쯤 출조 새벽 1시쯤 철수..
새벽에 출근이라 주말에도 페이스가 꼬이면..
한주가 너무 힘이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짬낚에 다대편성도 없구..
특별한일없음 6대편성이 대부분입니다..
대다수의 낚시대는 큰가방에보관하며..
전빵에는 필요칸수 8대정도 들고갑니다..
가방에 크루션6단 받침틀 낚시대 요로케넣구요..
보조가방에 뒤꽃이 바늘집 미끼류 음료 일케 넣습니다..
의자까지 들면 양손가득이라..
될수있음 가방은 뒤로매는 타입이면 좋겠는데..
요즘 나오는 짬낚가방은 전부 손으로 드는타입이라..
현재는 아쏘 3100사용하구있구요..
더큰걸 들려니..승용차트렁크의 한계가있구요..
약간 모자란것같아 쪼금만 더 컷음 하는데..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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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낚시대 8대정도면 손으로 드는 가방도 갠찮을듯요. 피카소가방이나 크루션 특대가방정도? ㅎ
들어갑니다 필라이죤 5단쓰는데 짬낚용으로는
시선 2단 쓰는데 8대는 무난히 수납가능은 하지만
찌몸통이 간혹 뽀사집니다ㅠ
저두 3단으로 바꿀생각입니다ㅠ
손잡이형은 붕어하늘 제품이 좋구요
등에 멜수있는건 월산에 멀티사각 가방이 좋더라구요
두 제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민고민중입니다ㅎ
역시 4단가방중에 찾아보는게 빠를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붕어하늘에서 인투더피싱 텐트케이스 라고 팔던데
전 거기다 낚시대 8대, 받침대, 6단받침틀, 다리, 찌까지 넣고 다닙니다
하드케이스라 흙같은거 묻어도 닦기 편하구요
어꺠끈있어 멜수있는데 저는 배낭처럼 만들어 메고 다닙니다.
한가지더 여행용가방처럼 가운데 지퍼 열면 더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가격은 비싸지만 짬낚시엔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