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떡밥낚시를주로하다가 얼마전부터 생미끼낚시를 배우고있는중입니다..^^ 전에 떡밥낚시를하면선 주로 군계일학 도요찌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나름대로 제게 만족할만한 조과를안겨준찌여서일까.. 생미끼낚시를하면서
수초지대에서는 수초찌를 쓰지만 맹탕수준이나 수초가 듬성한곳에서 생미끼용으로 도요찌를 써보려고합니다... 곡물미끼인 옥수수로는 작년에 꽤 괜찮은 덩치를 낚은경험에 비록 부력은 4호미만, 5호미만이지만 애착이가는찌입니다..
생미끼용으로는 따로 부력이커다란찌가 나오지만 그리 긴편이아닌 40cm이내의 찌가 대부분이라 수심이 좀 깊은곳에서는 도요찌를 써보려고합니다..
괜찮을런지요??? 사용해보신분들이나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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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부력만 서서히 가라앉는 정도로 맞추시면 됩니다....
새우나 콩을사용하는 낚시는 가장쉬운 낚시입니다...
제생각으론
무식하지만 바늘 크고, 미끼 크고, 채비만 바닥에 가라 앉으면 크게 관계 없습니다.
너무 예민하면 잔챙이 입질에 피곤하지만....
조금 빨리 가라앉는 정도의 찌맞춤도 저부력찌에서는 관계없이 7치만 되어도 잘 뽑아 올려 줍니다.
찌맞춤을 전 원래 약간 무거운편을 선호하는 경향이라....^^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갖는것이 제일 좋겠지요??
좀더 무거운 찌맞춤으로 함 도전해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498 상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