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유동찌로 만들고자 가지고 있던 찌의 날나리를 모두 제거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관상 보기도 그렇고, 찌날나리 있을때 쓰던 유동찌고무가 너무 헐거워서 찌가 그냥 빠지네요. 해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냥 화장지로 끝을 감고 본드로 마무리하면 되나요?
꾸벅!!!
화장지로 끝을 감고 순간접착제로 말리하셔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찌날라리를 제거하고 난 후
초릿대실을 1cm 정도 잘라 찌에 끼우고 난 후에 순간접착제로 마무리를 합니다.
접착제가 마르고난 후에는 칼로 살짝 부드럽게 마무리를 하지요.
깔끔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좋은 봄날 보내십시요.
화장지로 끝을 감고 순간접착제로 말리하셔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찌날라리를 제거하고 난 후
초릿대실을 1cm 정도 잘라 찌에 끼우고 난 후에 순간접착제로 마무리를 합니다.
접착제가 마르고난 후에는 칼로 살짝 부드럽게 마무리를 하지요.
깔끔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좋은 봄날 보내십시요.
아니면 부운랑님 말씀처럼 릴리안사를 7mm정도 잘라서 찌다리에 끼우고 순간접착제를
놓고 라이타로 살짝 열을가해서 손으로 돌려서 마무리 합니다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균형이나 부력에는...저부력의 떡밥찌 같은 경우는 살펴 보십시요.
(크게 차이는 없을 겁니다. 찌날라리 유무의 차이만 있었을뿐...)
대물찌는 그냥 쓰셔도 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