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추가 와샤무게공차가 가장 정밀해 예민함을추구하기엔 가장이상적이긴합니다만 가격대가 좀쎄긴합니다. 자주찌맞춤해야되는 옥내림에선 두루추가 확실히 편리하구요. 전 편리함을 포기하고 가격대가 저렴한 핸드피싱친환경유동추를 쓰는데 좀 뽑기성이 있지만 그리 심하게 불편한점은 못느꼈습니다. 카멜레온그린추는 그냥 다 버렸습니다. 가격대도 비싸고 상황에 따라 유동추로 변환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와샤 무게편차가 가장 심했습니다.
텅스텐추 생각보다 물러서 낚시과정 중에 여러가지 마찰이나 충격에 의해 부력변동의 위험성이 상존합니다.
또한 텅스텐은 아프리카 4대 분쟁광물에 속합니다.
도트-프랭크법이라는게 제정되었는데
아프리카 10개 분쟁국가에서 생산된 주석 탄탈 텅스텐 금 등 4개 광물 사용을 규제하자는 내용입니다.
분쟁국가에서 ‘노예노동’ 등 반인권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광물의 판매 자금이 해당 지역 게릴라나
반군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한마디로 아프리카 분쟁국가들의 노예노동자들의 피와 땀입니다.
저는 그냥, 저렴하고 값싼 납봉돌 계속 쓰고 싶습니다.
정계에 인맥있는 분이 실력행사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본추 0.5그람 단위로 나오구요
조절용이 0.05 0.1 0.3 세가지
쓰기편하네요
^^
0.05 0.1 0.3등으로 조절가능해서 아주 편하네요.
봉돌을 사용중입니다. 납추 처럼 깍을 수도 있어 편리 하네요
가격도 황동 봉돌보다 싸요
감사합니다
분활채비에도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윗봉돌은 카멜레온핑크(기존꺼 아닌 신제품 사용)
아랫봉돌은 카멜레온 그린 사용 중입니다
전 신태양사에서 나오는추 쓰는중인데...5~6회 나간거 같은데.. 도래부분이 녹이 발생하네요..
허나 다대 편성을 주로 하는 대물낚시에는 상당히 귀찮더라구여...
그래서 텅스텐봉돌 사용중입니다. 봉돌형이지만 푼수별로 나와서 주로 사용하는 찌의 부력에 맞게 위아래 몇개만 있으면
찌마춤 안하고도 쓸수 있구여...납봉돌처럼 깍을수 있어서 미세조절도 어느추보다 정교하게 할수 있습니다.
텅스텐추 생각보다 물러서 낚시과정 중에 여러가지 마찰이나 충격에 의해 부력변동의 위험성이 상존합니다.
또한 텅스텐은 아프리카 4대 분쟁광물에 속합니다.
도트-프랭크법이라는게 제정되었는데
아프리카 10개 분쟁국가에서 생산된 주석 탄탈 텅스텐 금 등 4개 광물 사용을 규제하자는 내용입니다.
분쟁국가에서 ‘노예노동’ 등 반인권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광물의 판매 자금이 해당 지역 게릴라나
반군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한마디로 아프리카 분쟁국가들의 노예노동자들의 피와 땀입니다.
저는 그냥, 저렴하고 값싼 납봉돌 계속 쓰고 싶습니다.
정계에 인맥있는 분이 실력행사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