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선 안되는 야간낚시의 필수품::: 과연 안전한지 그리고 무심코 버리는 습관을 우리모두 개선합시다.. 전 케미컬라이트가 터져서 귀중하게 청벽님으로부터 받은 수제품의 형광이 지워지는 불상사를 당했습니다.. 어느분이든 당하신 경헙과 위해성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홍보합시다..(((반드시 주워오기))) 수안보손맛꾸벅
생각외로 독합니다....케미를 꼽아둔체로 터져서 저도 찌를 몇개버렸습니다.
자연환경에 헤로운 케미컬라이트 주워 오는것이 아주 좋겠지요.
저도 다음날 철수때 찌에서 다쓴캐미 빼지않고 그냥 찌통에 넣어놨는디 케미가 터져서 찌탑에 형광이 지워져버리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철수할때 캐미 빼서 꼭꼭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물론 잘 처리하는게 마땅하지만 다른방법으로 처리하는걸 몰라서 그냥 쓰레기봉지에 담습니다.
좁은 틈속으로 들어가면.... ㅎㅁ... 그냥 작은 병속에 넣었다
올때 그냥 그 병만 갖고 오면 아주 편한데..
아님 캔 커피 다 마신 빈병 하나 두워다 놓고 담배 재털이용과 케미
버리는 쓰레기 통으로 쓰면 딱인데..
당연 나올 때 캔 하나만 갖고 나와도 딱인데....
낚시후 케미를 꼽아둔 상태에서 찌통(찌살떄 들어있는 투명긴통) 에 넣어 낚시가방에
보관햇는데요... 보름정도후 낚시갈때 케미가 터졋는지... 투명찌통에 케미액이 다 묻어서
닦으려서 살짝 집엇는데 찌통이 바스러 지더군요...
아시죠? 찌통 제질상 구부러는 지나 바스러 지진 않습니다...
그런데 10여개의 찌통중 케미가 터진 4개의 짜통은 모두 살짝 잡기만 햇는데 다 바스러졋습니다...
케미액 뭍은 부분만요...
독하긴 한것같습니다..
습관적으로 케미를 꽂을때 침을 묻히는데 터진건지 모르고
입으로 빨았다가? 기분 더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느낌에 속도 안좋은거같고,,하여튼...
케미관리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다쓴것도 당연 전량 수거해서 버려야죠.
새로이 뜯는 봉지에 전부 넣어서 버립니다
캐미를 분리수거 한다는것은 좋은 의도지만
너무 극성 스럽다는 생각이 좀 드는군요
물론 쓰레기 주우면서 보이면 전부 주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