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에서 크루션으로 넘어왔습니다..받침틀 이건 정말 물건입니다..하지만 자립다리는 좀 .......
우선 흔들거림 유격이 심합니다. 펴고 접기가 불편합니다. 조그만볼을 눌러서 접는데 볼이 안쪽으로 들어 가면 답답합니다
그래서전 월척 회원님께서 사용하고 올리신 기존 우경다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딱맞아 떨어 집니다 주변에 우경 다리
있으신 분있으시면 잠시 빌려서 장착 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이상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크루션 자립다리 펴고 접기 간단하고 부피도 작고 전 아주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대*,피시** 등 여러제품 써봤고 지금은 크루션 사용중이지만 어느정도의 흔들림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낚시대 올려서 다 편성되면 흔들림은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올 스텐이라 무게가 3킬로 정도로 무거운 편이지만, 스텐레스 제품들은 알미늄 제품보다 무거운건 당연한듯 하고요
그리고 우경섭다리는 2.5킬로 정도이고,,,비교했을때 한 5~600g정도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스텐은 부식이나 잔기스등 흠집 걱정이 없고요 알미늄은 흡집등 사용감이 많이 나지요...
장단점은 분명히 있지만 제경우는 튼튼하고 흡집 걱정없는 스텐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저는 설골 40대이상 56대까지 사용중에도 아직까지 뒤쪽이 들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봄철 강풍이 부는날엔 크루션 땅꽂이팩 한개만 뒤쪽에 박아서 받침틀과 연결해주시면 강풍에도 짱짱합니다^^
그리고 설치 방법을 쫌만 생각해보면 아주 편리합니다.
위에 노지반장님처럼 관절 볼부위 빠지는 부분은 크루션에 문의 하시면 금방 해결 되십니다.
높낮이 조절되는 속다리에 간섭을 받아서 스프링이 빠지는 현상 나타난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장대 많이 거치하면 뒤가 들립니다.(이유는 섭다리와 비교해 보면 받쳐주는 다리 길이가 많이 짧죠.)
전 받침틀 끝에 끈으로 연결하여 팩 박아 놓습니다. 잉어 대차고 가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번거롭죠.^^;
팩박으시면
장대많이거치해도걱정없습니다
우경에서 크루션으로 넘어왔습니다..받침틀 이건 정말 물건입니다..하지만 자립다리는 좀 .......
우선 흔들거림 유격이 심합니다. 펴고 접기가 불편합니다. 조그만볼을 눌러서 접는데 볼이 안쪽으로 들어 가면 답답합니다
그래서전 월척 회원님께서 사용하고 올리신 기존 우경다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딱맞아 떨어 집니다 주변에 우경 다리
있으신 분있으시면 잠시 빌려서 장착 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이상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크루션 자립다리 펴고 접기 간단하고 부피도 작고 전 아주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대*,피시** 등 여러제품 써봤고 지금은 크루션 사용중이지만 어느정도의 흔들림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낚시대 올려서 다 편성되면 흔들림은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올 스텐이라 무게가 3킬로 정도로 무거운 편이지만, 스텐레스 제품들은 알미늄 제품보다 무거운건 당연한듯 하고요
그리고 우경섭다리는 2.5킬로 정도이고,,,비교했을때 한 5~600g정도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스텐은 부식이나 잔기스등 흠집 걱정이 없고요 알미늄은 흡집등 사용감이 많이 나지요...
장단점은 분명히 있지만 제경우는 튼튼하고 흡집 걱정없는 스텐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저는 설골 40대이상 56대까지 사용중에도 아직까지 뒤쪽이 들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봄철 강풍이 부는날엔 크루션 땅꽂이팩 한개만 뒤쪽에 박아서 받침틀과 연결해주시면 강풍에도 짱짱합니다^^
그리고 설치 방법을 쫌만 생각해보면 아주 편리합니다.
위에 노지반장님처럼 관절 볼부위 빠지는 부분은 크루션에 문의 하시면 금방 해결 되십니다.
높낮이 조절되는 속다리에 간섭을 받아서 스프링이 빠지는 현상 나타난다고 하시더군요...
암튼 저는 여지것 사용해 본곳중 최고인듯 합니다
생각 잘 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