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했던 고민을 하시는군요ㅋ어떤걸 선택해도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두제품 다 완성도가 좋은제품이라서요.
전 블랙펄 10단을 최종선택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랙펄을 선택한 이유는 낚시스타일상 10대 타 펼일이 1년에 두번 있을까 말까하고 보통5~6대 펴는데 크루션분리형은5+5고 블랙펄은6+2+2입니다. 5단은 좀 부족한거같고 6단이 괘안을거 같았고요..결정적으로 자립다리..발판을 쓰는지라 많이 사용할거같진않은데 없으면 좀 아쉽고 했거든요..근데 크루션은 자립다리가격이 ㅎㄷㄷ 블랙펄은 자립다리가3발이라 무게도 적고 가격도 괘안코해서 블랙펄로 선택하고 후회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크루션 블랙펄 두개다 들어봤는데 크루션이 더 무겁습니다.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크루션은 블랙계열 참 고급스럽죠. 블랙펄은 레일에 색상이 들어가서 붉은색 수축고무 셋팅하면 참 예쁘더라구요.
어떤걸 선택하셔도 후회없으실듯합니다
1. 모든단이 자유롭다..단 좌대사용자라면 깊히 생각하셔야합니다..
- 좌대 사용자는 기본이 10대라 보면 5단 5단 해서 10단과 일체형 10단 그리고 6단 4단 해서 10단일경우
좌대중앙을 마추는 거치대라고해야할까요? 크랭크부분을 정중앙에 마추기위해서는 일체형이나 5단 5단을 추천합니다..그래야 일체형있게 맞출수있습니다..정중앙에..아니면 그랭크가 한쪽은 120도 한쪽은 160도로 돼어야 받침틀이 중앙부분으로 세팅이 됩니다..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 좌대를 사용하지않는 자라면.
크루션의 장점인 모든 단이 일체형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3.4.5.6.7.8.9.10. 모든 단이 따로 따로 구할수있으며 모든 단이 연결형이 가능합니다..연결 브라켓은 좌우 생각하시어 구매하셔야하며. 단과 단을 결결시
만약 6단 4단으로해서 10단을 마춘다면 그간격과 유격및 모든 사이즈가 일체형 10단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모든 단을 연결하여도 일체형가 같다는 말입니다.
3. 크루션의 자립다리는 신형은 중앙 가로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립다리에 5단이상을 추천합니다.
자립다리는 우경과 비교시 단단히 고정이 아니라 단추식이므로 받침틀을 올린다하여도 흔들거림은 있습니다..
낚시대와 받침대의 무개로 어느정도 흔들림은 없지만 강풍이 불경우 약간의 불안감은 있습니다..그정도의 바람이면 낚시는 불가능하므로 큰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4. 무개감?
솔까 무겁긴합니다..10단을 가지고 다니며 양날개를 사용하여 12단을 사용합니다..구성품풀셋트면 앞꽃이 12 뒷꽃이 12 하면 무개 좀 나갑니다..
무거운만큼 단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받침틀이 심플하며 여의봉을 빼고 아이너트로 대쳐하시면 깔마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전 블랙펄 10단을 최종선택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랙펄을 선택한 이유는 낚시스타일상 10대 타 펼일이 1년에 두번 있을까 말까하고 보통5~6대 펴는데 크루션분리형은5+5고 블랙펄은6+2+2입니다. 5단은 좀 부족한거같고 6단이 괘안을거 같았고요..결정적으로 자립다리..발판을 쓰는지라 많이 사용할거같진않은데 없으면 좀 아쉽고 했거든요..근데 크루션은 자립다리가격이 ㅎㄷㄷ 블랙펄은 자립다리가3발이라 무게도 적고 가격도 괘안코해서 블랙펄로 선택하고 후회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크루션 블랙펄 두개다 들어봤는데 크루션이 더 무겁습니다.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크루션은 블랙계열 참 고급스럽죠. 블랙펄은 레일에 색상이 들어가서 붉은색 수축고무 셋팅하면 참 예쁘더라구요.
어떤걸 선택하셔도 후회없으실듯합니다
생각보다 설치편하고 쓸만합니다.
둘다 잘만든 제품이나 크루션이 완성도나 퀄리티가 났습니다.
블랙펄 사이드에 2단씩 조립하는것도 제가 보기엔 불편해 보이더군요.
무조건 열대씩피면 크루션 추천합니다.
크루션은 한가방에 다넣고 블랙펄은 가방이 작아 받침대는 따로 들고요.
무게는 비슷할겁니다.
크루션 12~13kg정도입니다(풀옵션에 뜰채거치대포함)
크루션 사용중인데 단점이 많이 무겁습니다!!
아니면 크루션.
크루션 모든단 사용자로써 재 경험상 재생각입니다..
1. 모든단이 자유롭다..단 좌대사용자라면 깊히 생각하셔야합니다..
- 좌대 사용자는 기본이 10대라 보면 5단 5단 해서 10단과 일체형 10단 그리고 6단 4단 해서 10단일경우
좌대중앙을 마추는 거치대라고해야할까요? 크랭크부분을 정중앙에 마추기위해서는 일체형이나 5단 5단을 추천합니다..그래야 일체형있게 맞출수있습니다..정중앙에..아니면 그랭크가 한쪽은 120도 한쪽은 160도로 돼어야 받침틀이 중앙부분으로 세팅이 됩니다..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 좌대를 사용하지않는 자라면.
크루션의 장점인 모든 단이 일체형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3.4.5.6.7.8.9.10. 모든 단이 따로 따로 구할수있으며 모든 단이 연결형이 가능합니다..연결 브라켓은 좌우 생각하시어 구매하셔야하며. 단과 단을 결결시
만약 6단 4단으로해서 10단을 마춘다면 그간격과 유격및 모든 사이즈가 일체형 10단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모든 단을 연결하여도 일체형가 같다는 말입니다.
3. 크루션의 자립다리는 신형은 중앙 가로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립다리에 5단이상을 추천합니다.
자립다리는 우경과 비교시 단단히 고정이 아니라 단추식이므로 받침틀을 올린다하여도 흔들거림은 있습니다..
낚시대와 받침대의 무개로 어느정도 흔들림은 없지만 강풍이 불경우 약간의 불안감은 있습니다..그정도의 바람이면 낚시는 불가능하므로 큰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4. 무개감?
솔까 무겁긴합니다..10단을 가지고 다니며 양날개를 사용하여 12단을 사용합니다..구성품풀셋트면 앞꽃이 12 뒷꽃이 12 하면 무개 좀 나갑니다..
무거운만큼 단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받침틀이 심플하며 여의봉을 빼고 아이너트로 대쳐하시면 깔마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크루션 상사와는 아무런 관련없는 그냥 소비자입니다..
크루션 제품은 전부 다사용해본것같네요 좌대 빼고..
대부분 바위가 있고 땅이 안좋아서 자립다리를 사용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에선 자립다리보단.. 땅꽃이 팩이 훨씬 가격이 저렴하며 편합니다..
받침틀 프레임 양쪽에 중앙을 중심으로 양쪽 끝과 그중간 지점에 두개를 설치합니다..양쪽으로 말이죠..
그리고 정중앙에 앞받침으로 지탱을 해주면 됩니다..아무래도 제한이 있긴하지만 저는 자립다리보단 땅꽃이를 100%사용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