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캠프가 출시되자마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품명이 19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15h와 20hr를 사용중입니다.
각 회사마다 낚시텐트도 기능성이 많이 보강되고 제품 또한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나 가격도 그 만큼 높아지니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나 소비자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같더군요.
트라이캠프는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낚시텐트에 신선하고 획기적으로 디자인이 가미된 제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특히 프론트캡을 장착된 제품은 우기때 비 바람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트라이캠프만의 특화된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겨울철 북서풍의 차가운 바람을 피할 수도 있구요. 얼음 낚시때 프론트캡의 공간에 얼음 구멍을 통해 빙어나 붕어 낚시를 즐기기에
가장 효율적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월님분 마다 선호하는 디자인과 기호가 틀리기에 현재 시판중인 제품을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사용자 부주위로 제품을 상기 회사에 A/S를 부탁드렸는데 유상 처리도 있었고 간단한 소품은 일부 무상 교체를 해 주시더군요.
어느 회사마다 자사의 제품에 대한 A/S에 대한 처리는 신속하게 잘 처리해 주는 것으로 변모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고무적인
현상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소비자의 권리이기도 하구요.
한 가지 간과 되어서는 안될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낚시 조구업체가 알고 계신바와 같이 대부분 열악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각 회사별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의
취미 생활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물론 회사인 만큼 수익 창출을 통해 금전적인 이익의 목적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만큼 비수기 기간이 길고 재미없는 사업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가슴 아프지만 낚시조구 회사들이 일부분 몇 회사를 제외하고 열악한 재정에 영세한 사업장을 갖추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뵙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생산 현장을 보면서 처음에는 현실을 의심 하기도 했습니다.
잘 아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제가 드리는 말씀이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혹 보시게 되면 이해해 주실 것 입니다.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 탓에 언제부턴가 제조업체의 사정을 이해하고 안타까워하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 주장도 일리있고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한번쯤 정말 특별한 사항이 아니시라면 오늘도 땀 흘리시며 묵묵히 여건이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꿈을 그리시며 몸담고 계시는 조구업체에 분들께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같은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일반 텐트까지 포함해서 열개 정도 가지고 계시는 분인데 일반 낚시텐트
트캠 그린비 다써봤다 하시더군요.., 그런데 캠프타운에서 난오는 프리타임이라는 낚시텐트을 적극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저도 그거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캠프타운 치시면 홈피에 낚시텐트 나옵니다..디자인도 괜찮고 짱짱해 보이더라구요..
트라이캠프 출시초기
옆문 바늘질부위 비 새는것
프론트천장 물 새는것
이번 2014 년에야 보완되 나온겁니다
시간 끌다가 문제제기후 제품출시시에 바로 시정안되고 이번에야
아무리 영세 ㅡ어려운조건 운운해봐야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줄줄새는 텐트 최고라 선전해주고 양심파는 분들 여럿있습니다
아니면 단점은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스펙 잘살펴보시구요...후회없는 제품 구입하셔요
처음엔 제품명이 19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15h와 20hr를 사용중입니다.
각 회사마다 낚시텐트도 기능성이 많이 보강되고 제품 또한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나 가격도 그 만큼 높아지니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나 소비자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같더군요.
트라이캠프는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낚시텐트에 신선하고 획기적으로 디자인이 가미된 제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특히 프론트캡을 장착된 제품은 우기때 비 바람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트라이캠프만의 특화된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겨울철 북서풍의 차가운 바람을 피할 수도 있구요. 얼음 낚시때 프론트캡의 공간에 얼음 구멍을 통해 빙어나 붕어 낚시를 즐기기에
가장 효율적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월님분 마다 선호하는 디자인과 기호가 틀리기에 현재 시판중인 제품을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사용자 부주위로 제품을 상기 회사에 A/S를 부탁드렸는데 유상 처리도 있었고 간단한 소품은 일부 무상 교체를 해 주시더군요.
어느 회사마다 자사의 제품에 대한 A/S에 대한 처리는 신속하게 잘 처리해 주는 것으로 변모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고무적인
현상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소비자의 권리이기도 하구요.
한 가지 간과 되어서는 안될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낚시 조구업체가 알고 계신바와 같이 대부분 열악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각 회사별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의
취미 생활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물론 회사인 만큼 수익 창출을 통해 금전적인 이익의 목적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만큼 비수기 기간이 길고 재미없는 사업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가슴 아프지만 낚시조구 회사들이 일부분 몇 회사를 제외하고 열악한 재정에 영세한 사업장을 갖추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뵙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생산 현장을 보면서 처음에는 현실을 의심 하기도 했습니다.
잘 아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제가 드리는 말씀이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혹 보시게 되면 이해해 주실 것 입니다.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 탓에 언제부턴가 제조업체의 사정을 이해하고 안타까워하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 주장도 일리있고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한번쯤 정말 특별한 사항이 아니시라면 오늘도 땀 흘리시며 묵묵히 여건이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꿈을 그리시며 몸담고 계시는 조구업체에 분들께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제 없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널리 혜량해 주십시오.
바람통에 역관절 4개가 3~4번 사용하고 다 금이가고 부러졌네요..
이젠 바람 많이 부는날엔 해떨어지고 텐트 칩니다....일행중 나만 ㅋ
트캠 그린비 다써봤다 하시더군요.., 그런데 캠프타운에서 난오는 프리타임이라는 낚시텐트을 적극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저도 그거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캠프타운 치시면 홈피에 낚시텐트 나옵니다..디자인도 괜찮고 짱짱해 보이더라구요..
설치편하고 as잘데고 가격저렴하고 호봉 추천합니다
옆문 바늘질부위 비 새는것
프론트천장 물 새는것
이번 2014 년에야 보완되 나온겁니다
시간 끌다가 문제제기후 제품출시시에 바로 시정안되고 이번에야
아무리 영세 ㅡ어려운조건 운운해봐야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줄줄새는 텐트 최고라 선전해주고 양심파는 분들 여럿있습니다
아니면 단점은 한마디도 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