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짧게 오면 괜찮은대 오랜시간동안 내리면 파라솔에서 물이 한방울씩 떨어집니다.
물론 방수 잘되는 파라솔로 바꾸면 좋겠지만 지금쓰는 파라솔이 어디 한군대 헤진곳이
없으니 그냥 버리긴 아깝습니다. 그래서 천에 바르는 방수제가 있으면 구해서 칠해볼까
생각합니다. 고수님들 추천해주세요
http://www.gayamy.co.kr 에 가셔서 텐트/침낭/매트리스 컨텐츠를 클릭하시고...그안에 기타용품에 보시면
미국의 McNETT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여럿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은 찌져진 곳을 보수하는 것에서 부터....방수 기능을 강화하는 것 등....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랑3 님께 적당한 제품은 Tent sure 라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사용해 봤는데...아주 좋습니다.....
미국의 McNETT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여럿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은 찌져진 곳을 보수하는 것에서 부터....방수 기능을 강화하는 것 등....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랑3 님께 적당한 제품은 Tent sure 라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사용해 봤는데...아주 좋습니다.....
간편하게 스프레이식으로 뿌리는것은 없을까요?
텐트/침낭/매트리스 컨텐츠를 클릭하시면 나오는 화면의 제일 첫번째 Thunder shield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제품이 방수기능을 강화시키는 스프레이타입의 코팅제입니다....
아니면 검색란에 스프레이 라고 치시면
방수옷 또는 신발등에 방수기능을 강화해주는 제품들이 여럿나옵니다....
저는 양초를 추천합니다........
양초를 파라솔 이음세나 박음질 한곳을 문질러 주세요!!
빡빡하게 문질러 주시는게 좋구요!!
양초를 바르고 나면은 반들반들해 집니다. *^^*
효과 보실꺼에요 ^^
파라솔 하나 더 사봐야 방수 부실하면 억수로 고생합니다.....
소나기 퍼부우면 왠만한 파라솔 못견딥니다.....
근데....그거 뿌리면 아방궁 됩니다.....
대신에 투습효과 없어서...
아침에 결로 때문에 지열에서 올라 온 수분으로 실내도 이슬이 맺힙니다..
하지만 실내는 엄청 훈훈(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