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에매 우둔 하여 제목 붙이기도 어렵습니다.
얼마전 월척도 되지 않는 붕어를 걸어내다.힘없이 아주 어의 없이..빠~바방도 아니고 나 원래 부러져 있었어라듯이
3번대가 꺽여 버렸읍니다 평소 짱짱하게잘버텨 주던대가 맥없이 해서 아끼던 찌와 멀쩡했을 1.2번 대가 빠이빠이
궁굼한 점은 가끔하는 대 정비중 테스트 시험하여 절번의 파손 여부를 미리 알수없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은 파손으로 실제 케스팅중 파손되면 채비도채비 지만 혹498이었다면.파라솔 기둥부여 잡고 통곡을 해야 하는사태가...
혹 저같은 경험으로 파손여부를 알아내는 방법을 알아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쪽을 막고 바람을 불어 봐야하나 물을채워 새는지를 봐야하나..워낙 조심치 못하여 자주 대를 부딪침니다ㅠㅠ
별생각 다하는 저만 아런 생각을 할지 모른다는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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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나 싶구여..
놔 둡니다. 물론 3번대 이내로만^^.
그리고 대 낚시 갈때도 루어대를 가지고 가는데요..아님..장대..찌 물고 들어가는 꼴 못 봅니다..고기보다 찌와 초릿대 건질려고
루어대 있으면 캐스팅 연습하면 건질 확률도 높고 가끔씩 찌도 공짜로 줍습니다.^^
저는 확인하다가..음,,손으로 살짝 꺽어보는데,,,찌지직,,소리가 나면 좀 찝찝하더구요,,
그리고 몇개나 아작 내었답니다...^^..
챔질만 잘 한다면 부러질 확률은 적지 않을까하는 제 짧은 소견이구요..손으로 살짝 꺽지 마세요...
** 차라리 부러뜨리고 새로 갈면 덜 찝찝합니다//금전적으로 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