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중 호봉파라솔 a/s 만족하신분 계시는지요?
제 경우는 파라솔 봉이 휘어짐으로 a/s를 월요일 택배발송 하였습니다.
호봉측에 전화하여 a/s는 새 제품이 봉이 휘어져 중간부분에서 더이상 잘안들어갑니다.
수리비는 당연히 무상으로 해주세요.
보내는 택배비는 제가 선불로 보낼테니 그 쪽도 보낼때 선불로 보내주세요.
금요일에 낚시를 가야하니 금요일까지 제가 받아볼수 있게 해줄수 있는지요? 했더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목요일까지 충분히 받아볼수 있을거며 무상수리이고 택배비도 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전화 받으시는 여직원(?)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이렇게 대답듣는데 한 5분은 설명한거 같네요~ㅎㅎㅎ..그래도 저번에 a/s 받을때 보다 좀 나아진거 같은데..
월척에 간간히 호봉a/s 불만글 올라오더니 조금은 달라졌나봐 생각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요일에 물건이 안오길래 금요일 전화해보니 전화받으시는 아줌마가 봉 a/s 8,000원
추가된다고 그래서 수리안하고 어제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더라는겁니다.
저는 전화온거 절대로 없었다고 몇시에 전화했냐고 물어보니 4~5시에 4번을 했다는겁니다.
전화온거 없었다고 전번 잘못아신거 아니냐고 했더니 폰번호 확인해보니 제 폰 번호가 맞더라구요.
이때부터 슬슬 열이 나기 시작하더군요..완전 거짓말인거죠.
그건 그렇다 치고 월요일 저랑 통화할때 봉 교체비 무상으로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제 실수도 아니고 전화로 다 설명해드렸고 무상으로 해주시고 택배도 그 쪽에서 선불로 보내주신다고 했지 않습니까? (약간 신경질적으로...)
그랬더니 상대방에서 잠시만요~~~하더니
네 그럼 오늘 수리해서 내일 받아보게 해 드리겠습니다.ㅡㅡ;
그야 당연한거고 금요일 낚시계획 잡힌 저는 어쩌라고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그 순간 갑자기 상대편에서 다른전화기인지 폰인지 벨소리 들립니다..
저 하고 전화하던 수화기 그냥 끊어뿌데요.
나혼자 말하고 있는데 한마디 말도없이..얼마나 황당하던지...
30여초 지나 다시 전화하니 대답이 더 가관입니다. "사장님 전화가 그냥 끊어지네요~~"
또 거짓말 하는겁니다. 상대는 일반 전화기고 저는 폰입니다. 전화 끊길때 상대방 수화기 놓는 달그락 소리 들리면서 끊어졌거든요.
더 이상 대화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파라솔이나 받고 치아뿌자 싶어서 그럼 오늘 꼭 수리해서 내일 받아볼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그냥 대화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파라솔은 아직 이시간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현대택배 조회해보니 아직 발송도 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금요일 낚시는 파라솔없이 이슬 맞으면서 밤새웠습니다.
호봉실업 a/s 원래 이따구 입니까?
저 한번에 이러는거 아니고 두번 a/s 받았는데 다 이따구였습니다.
월척에 호봉a/s 때문에 불만글 가끔 올라오는거 보고 많이 공감하고 이제는 좀 달라졌겠지 하였는데...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호봉실업 이대로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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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파라솔을 팔려구
앞날이 훤합니다
다음에 구입할때는 다른 물건 사야겠습니다.
이런 기업은 불매운동 벌여야 합니다. 전 다음부터 어떤 좋은 물건이 나와도 구입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불만글이 많이 올라와서 폐쇄 시킨거는 아닌지.....
얼마전 호봉 파라솔을 구입했는데 후회 됩니다.
일찍 알았더라면 절대 구입하지않았을 겁니다.
이 사실을 주변에 많이 알려야 겠군요.
구입한 파라솔을 분양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업체의 제품은 당연히 불매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봉 대 그린비......같은업종의 경쟁업체인데 승부는이미 결정났네요.
아직도 안짤린걸 보면 회사쪽 친척아니면 와이프나 되나보죠
그여자 때문에 파라솔 3번이나 왕복으로 택배 왔다 갔다 했습니다.
봉하나 교체하는데 말이죠
홈피에도 불만글 올렸으나 전혀 반응 없습니다.
회사 앞날 훤합니다.
요즘 호봉 회사꺼 산다는 분있으면 팔을 걷고 말리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런 직원을 얻었는지 아직도 생각하면 혈압오릅니다.
살뿌러저서 낚시점 통해 as보냈데니 새것이 왔네요 ^^
저도 A/S 해보았는데 일주일 걸리니, 내일 발송해주니 전화하면 이런식입니다...
저동 열받아 공장 직접 찾아가서 A/S 받고 찾아 왔습니다.
까꿍님 심정 이해합니다..
드뎌 오늘 물건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1층 47황토 보냈는데
받은 물건은 밑지지대와 가방은 제가 사용하던거 맞지만
위에는 2층 황토파라솔 누가 사용하던거 보냈네요..
또 택배 보냈는데 언제 될런지~
전화했는데 제 물건 행방도 모르네요~ 제 물건 꼭 찾아야하는데...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실밥구멍 젤 안비치는거 가장 마음에 드는거 골라서 구입한건데..
그냥 2층짜리 사용할까 해도 보낸거는 조임식 높낮이 조절인데 온거는 똑딱이식이라~~
대체 a/s 한번 받는데 전화통화를 몇번해야하며 택배는 몇번씩 왔다갔다 해야하는지...에혀~~
전화받는 아줌마도 낭창하고.......
호봉a/s는 정말 최악 입니다...
올해 저도 파라솔 문제로 수리 의뢰 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글올릴까 하다 말았는데...가관이네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을수 있지만...이건 뭐...참나...
전 호봉 안쓰고 있는데..
이런글 보니 다음에도 구매할때 신경좀 써야 할거 같습니다..
아직 해결 못하고 있네요~~
제 물건 잃어버려 업체에서 새물건 보내줬지만
또 다른 물건이 와서 다시 반품~
지금 세번째 택배 보내고 있습니다..ㅡㅡ;
4번째 택배발송입니다.
처음 다른물건와서 다시 보내고
제물건 잃어버렸다고 새제품 보내준다더니 엉뚱한제품와서
또 한번...
다시 보내준다더니 또 엉뚱한제품이 와서
또 한번...
이번에는 새제품 준다더니 기둥에 기스나고 사용한 흔적이 있는 제품와서
또 한번...
a/s 한번 받는데 택배 4번째 발송에 보름이 넘어가네요..
A/S 주소좀 가르처 주셔요
호봉사장님보다 전화받는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권력 막강합니다
파라솔 가방과 텐트머리윗부분에있는 ㄷ자볼을 새로구입하였는데
파라솔가방에 구멍이 3ㅡ4군데뚫여 있어서 교환 해달랬더니
사장님은 교환해 준다는데 여직원이물품이 없다면서 안된다나요
나중에는 제가욕찌거리까지 해서 받긴 받았는데 18일인가 걸렸어요
물론 돈은 다 지불한 상태인데도요 호봉 a/s 받으시려면 부디 전화받는
여직원한테 잘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