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카시아입니다.
직장생활이라 휴일이되면 비가와서 그동안 중층낚시에 소홀했읍니다.
근 한달만에 비가 아닌 햇님이 반겨 가음지로 중층낚시를 다녀왔읍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꽝 수준이였읍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많은 고기가 입질해 주었는데,
오늘은 애기고기들의 세상이였읍니다.
떡붕애, 토종붕애, 잉애 그리고 피라미 마저 애기고기들이 입질이 전부였읍니다.
가음지 현재 배수중이며, 오전부터 심한 바람이 일어 낚시하기가 힘든사항입니다.
가음지 전역에 낚시인은 몇분만 계시는 편입니다.
바람이 일어 물결이 거의 파도 수준입니다.
지금이시기에 많은 낚시인이 있어야할 자린데, 설렁합니다.
제방권 낚시에서 가음지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입질이 없자, 낚시인은 어디가고 좌대만 덩그런히....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여러곳으로 출조하여 그때상황을 바로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럼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가음지 전역에 낚시인은 몇분만 계시는 편입니다.
바람이 일어 물결이 거의 파도 수준입니다.
지금이시기에 많은 낚시인이 있어야할 자린데, 설렁합니다.
제방권 낚시에서 가음지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입질이 없자, 낚시인은 어디가고 좌대만 덩그런히....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여러곳으로 출조하여 그때상황을 바로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럼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머쪄머쪄입니다.
올리신 화보를 보니 답답한 마음이 싹 가십니다 ^^
시원한 경치가 있는 곳에서 언제고 같이 대를 담그면 좋겠습니다.
참, 피싱리x잡지에 아카시아님 뒷모습나왔던데요 ㅎㅎㅎ
그때 울산갔을때 말입니다 ㅎㅎ
늘 안출하시고 언제고 시간이 허락하면
동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