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 추석 때~ 가족끼리 좌대가 있는 저수지로 가려고합니당~
가족들이 낚시를 배울예정이라 댐이나 터가 센 쪽은 좀 피하고 싶구요^^;;
아버지께서 몸이 조금 불편하신 관계로...가격 상관없이 잘 정돈된 좌대를 가고 싶습니당^^
두메지,송석지를 제외한~
혹시 알고계신 좋은 곳이 있나 궁금합니당^^;;
낚시는 내림과 올림 두개다 병행 가능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당^^
월척 선배조사님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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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쯤이면 토종및 대형떡붕어 손맛 제대로 느끼실꺼고요
좌대는 미리예약 하셔야 할겁니다
내림 및 올림 가능하구요(내림 써치사용은 자제하셔야 됨)
좌대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포인트및 미끼운용 알려주시는 대로 하시면 살림망 가득 채우실 껍니다..^^
저도 가족들과 자주 낚시를 가는데요..
대물낚시보다는 자잘한 찌맛보러 가는 편입니다.
가족 모두가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저도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요..
당진 전대리지 펜션좌대 적극 추천합니다.
펜션좌대라서 여자분들도 부담없구요.샤워도 가능합니다.
워낙에 개체수가 많아서 가족들 낚시배움에 있어서 딱 안성맞춤입니다^^
전화하셔서 예약하시면 되구요..
가격은 펜션좌대 15만원입니다.입어료는 따로 없구요.
연락처는 네이x에서 검색하시면 바로 나와요.
다른 좌대는 화장실도 안좋습니다
댐은 이동하는데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전대리지 접지형이라 좋아요ᆞ 강화 황청지도 좋습니다
빨리 정하시고 예약하셔야 합니다 추석때 생각보다
낚시출조하시는분들이 많아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