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오링의한계점을 표시된것 본적업슴니다.대어링이라고도하는데... 고기가 물어서 터지기보다는 초기 강한 챔질시 효과를 발휘합니다.
나머지는 낚시대탄력을 이용하세요. 고무오링이 터질정도면 그전에 낚시대가 동강납니다.
팔탄저수지에서 오래전 중층낚시중 백연어 1미터정도를 걸엇는데,이상업엇고요... 50분정도 겨루다 결국은 발밑에서 목줄만 터졋슴니다.
당시 채비는 여름이라서,원줄 1.2호 목줄0.8호 발갱이바늘10호 발사 고부력찌임니다. 목줄은 고무오링에 3회통과시키는 일반적인방법.
챔질도 숙달이되면 고무오링의 필요성이 업서집니다. 가벼운 챔질후 낚시대를 위로 세워 탄력이용하시고,팔을 위로 뻗으면 낚시대 연장
효과를 볼수잇으며 허리힘이보강됨니다. 뒤로 마니 제치지만 안으시면되고요... 저의 경험임니다.
강제집행보다는 여유잇는제어가 낫다고 생각함니다.
고무 오링 일명 대어링의 사용목적은 경기낚시에서 빠른 채비의 교체을 위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2000년도 초에 중층에 한창 빠져있을 때 어느 중층 고수님 한테 그렇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지금은 오링을 쓰지 않고 그냥 8자 도래에 목줄을 연결하여 쓰고 있답니다.
빠른 채비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때문 이기도 하죠.
오링을 사용 해본 조사님들의 말을 들어 보면 오링 사용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옥내림할때 써보고 그외는 안써봐서 인장력으로 인해 터진다 안터진다 말은 못하겠고요...
다만 오링이란게 합성고무라서 유분을 머급고 있으며 장기간 외부 노출시 내구력이 많이 저하됩니다..
이로 인해 아마 터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새제품이라면 낚시대가 동강날겁니다...
나머지는 낚시대탄력을 이용하세요. 고무오링이 터질정도면 그전에 낚시대가 동강납니다.
팔탄저수지에서 오래전 중층낚시중 백연어 1미터정도를 걸엇는데,이상업엇고요... 50분정도 겨루다 결국은 발밑에서 목줄만 터졋슴니다.
당시 채비는 여름이라서,원줄 1.2호 목줄0.8호 발갱이바늘10호 발사 고부력찌임니다. 목줄은 고무오링에 3회통과시키는 일반적인방법.
챔질도 숙달이되면 고무오링의 필요성이 업서집니다. 가벼운 챔질후 낚시대를 위로 세워 탄력이용하시고,팔을 위로 뻗으면 낚시대 연장
효과를 볼수잇으며 허리힘이보강됨니다. 뒤로 마니 제치지만 안으시면되고요... 저의 경험임니다.
강제집행보다는 여유잇는제어가 낫다고 생각함니다.
본인이 2000년도 초에 중층에 한창 빠져있을 때 어느 중층 고수님 한테 그렇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지금은 오링을 쓰지 않고 그냥 8자 도래에 목줄을 연결하여 쓰고 있답니다.
빠른 채비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때문 이기도 하죠.
오링을 사용 해본 조사님들의 말을 들어 보면 오링 사용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천,
일발 장전...ㅋ
다만 오링이란게 합성고무라서 유분을 머급고 있으며 장기간 외부 노출시 내구력이 많이 저하됩니다..
이로 인해 아마 터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새제품이라면 낚시대가 동강날겁니다...
줄이 터질때는 터져야 되는군요..
지난 한해 노지 3미터 잉어만 잡았지만 원줄 1호에 목줄 0.6 대부분 랜딩 했습니다...나가도 목줄이 먼저지요..
오링없이 걸리니까//대부분 나가더군요..
저는 오링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