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생미끼 대물낚시를 하다 올해부터 배스터에서 글루텐 대물을 도전하고 있는 조사 입니다
글루텐을 사용한적이 거의 없어 사용법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질문드리오니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현재 마루큐사 5 및 알파21을 1:1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가지에 물을 넣고 손으로 한 10번에서 정도 휘 저어서 물기가 없어지면 손으로 몇번 꾹꾹 눌러서
사용합니다만 주변에서 제 미끼는 찰기가 없다라고 하네요..........
어떤분은 바가지에 글루텐 넣고 물을 넣자마자 손으로 한 40~50번 휘돌리면 찰지게 된다고 하는데....
대물낚시는 글루텐이 찰져야 한다고 한는에.....
어떤게 정석인지요....참고로 미끼 투척은 하루 밤낚시 기준으로 저녁 7시 새벽 1시 아침 6시 정도 3번 투척합니다.
중간에 잡어 입질이 들어온 대는 바로 교체 투척하고요.....
글루텐 잘 만드는 법 미끼 운영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비중이 서로 다른 성분들이 보관중 진동등에 의해 봉지 내에서 부터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글루텐봉지를 잘 흔들어 섞은 다음 떠 사용하시면 좀 더 균질한 떡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부었을때도 가벼운 글루텐 성분이 물위에 살짝 떠올라 아랫부분은 떡밥의 찰기나 섬유질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부은후 재빨리 다섯 손가락으로 휘돌려 전체적으로 섞이도록 해주시면
전체적으로 고른 떡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휘돌리면 글루텐의 섬유질성분이 잘 형성이 않되거나
끊어져 성능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외 현장에서 몇시간이 지나도 부풀지 않고 그 처음 형태를 유지하는 떡밥을
원히신다면 글루텐 떡밥을 계속 주루르시면 됩니다만 굳이 비싼 글루텐을 그렇게 사용할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일단 점도를 정확하게 맟추려함은 개량컵이 잇어야합니다
마루큐 5번 개별봉지형은 1대1이면 적강하고요 알파 21은 1대 0,8정도의 물울 부으면
낚시하기 아주 적당합니다 두개 다 섞으시려면 일단 5번은 점성은 약간 떨어집니다
5번 100에 알파 70정도 넣으시고 물은 150정도면 아주 적당합니다
월 하세요 ^^
풀림을 조절하여 여러가지 제품으로 나누어 팝니다
치대는 정도는 20회이하면 충분합니다 글루텐을 게고 바늘에 달아 떡밥그릇물에 던져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물배합 비율, 반죽횟수가 많아질수록 당연히 빨리 풀리겠죠 섬유질도 많이 파괴되어 잔분도 들남겠죠
대물용으로 글루콘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다이와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있습니다 피라미가 없다면 감탄2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