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에서 가끔 낚시를하는 초보입니다.
1. 경기도 북부쪽 b저수지낚시터는 주간에 엄청난 찌가가라앉지 않을정도의 살치 및 피라미 잡어가 심합니다 물론야간에는 성화가없습니다 지렁이 옥수수 글루텐 떡밥 등에 모두 반응하며 심지어는 바로앞에 담뱃제를 털어도 때를지어 덤비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정도 입니다 몃몃 어르신들은 인찌끼낚시로 주간에도 붕어를 잡아냅니다. 결국 주간낚시는 이방법 뿐이 없는것 입니까?
2. D낚시터는 많은 어자원이 있으나 한두자리 제외하고는 입질이없음 낮에는 수면에떠서 오룩십마리씩 때지어 다니는 모습을 포착 3번 출조하여 관찰결과 특정자리에서만 두자리마릿수로 나오는 모습을확인 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포인트 문제인지 미끼문제인지 글루텐 지렁이 떡밥 모두사용하였습니다. 활성도 좋고 어자원은 많이 있으나 미끼를 흡입하지않는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수잇는지 알고싶습니다
[질문/답변] 내림낚시 현지 애로사항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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