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생각을 무수히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은 실패확률이 굉장히 많지만... 성공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찌멈춤고무는 일회용이므로 다시 원줄에 다 끼워서 쓴다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며, 원래성능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님이나 저처럼 재활용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저도 자주 못하는 낚시에...매번 채비 교체하는것이 비바람직 하다고 여겨..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 제가 쓰는 방법이며, 그냥 참고만 하십시요. 좋은 安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재활용1 ( 원래 기능 재현 ) 1. 찌 멈춤고무를 원줄에서 이탈 시킵니다...
2. 이탈된 멈춤고무를 작은 바늘사이즈에 바늘끝으로 살짝 밀어 끼웁니다. (4~5호정도)
( 무미늘바늘을 사용하십시요 )
3. 반드시, 원래 장착된 원줄보다 큰 호수의 원줄로 세팅을 하셔야.. 성능이 그래도 좋아지겠지요.
그래야. 찌멈춤고무가.. 물속에 장시간 있은후.. 흘러내림을 방지 할 수 있을것입니다.
4. 바늘 뒷부분 귀사이로 원줄을 통과 시키신후, 바늘끝 부분을 살짝 움직여 줍니다.
이때 바늘끝 부분의 움직임으로 틈이 발생하시면..
멈춤고무를 위로 이동시킵니다.
5. 바늘 반대편에 (목줄을 묶는부분) 원줄을 고정을 시켜 놓았다면,
(약한 매듭이나 잘 잡고 있는 상태면 가능) 멈춤고무를 조금씩 밀어 올려보세요..
6.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바늘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낚시바늘이 아님, 집사람이 뜨개질하는 걍! 바늘임 ^^ )
바늘 끝에 이탈멈춤고무를... 끼우시고... 이동시킨후...반대편에는 원줄을 바늘구멍에 통과시키면..
흔히 매장에서 구입후 장착하는 방식으로 장착해도 됩니다...
무미늘 바늘의 방법은 제가 해보니, 성공확률이 작습니다..ㅎㅎ
그냥 나름대로 저도 시도해보다가...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다른건 그대로 두고 원줄만 교환할경우 끼워져있는 찌멈춤고무는 그냥 용도 폐기됩니다..
▶ 재활용2 ( 바늘보호용 ) 바늘 보호용으로 씁니다. 바늘 채비 보관집이 있기도 합니다만....
바늘 끝을 보호하고자 할때, 이때 폐기처분된 찌멈춤고무를 끝에 끼워놓습니다.
이렇게 쓰시면... 전보다 자신의 장비에 대해서 (바늘하나까지도) 애착심이 생겨 좋습니다. 후훗
오래쓸수도 있고요... 보기도 좋답니다.
▶ 재활용3 ( 줄감개 클립보호대 ) "낚시대를 무장"을 한다는 표현으로 수축고무와 줄감개를 장착합니다.
이때 줄감개 부분에 찌멈춤고무를 사용하는데, 줄감는 부분에는 철사 비슷한 재질의 금속물질
끝에 찌멈춤고무를 최대한 벌려서 끼워놓습니다.
약간의 칼작업을 하여.. 원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깊이 삽입해 놓기도 했네요...
추천은 그렇지만... 낚시대를 장시간 안쓸때는... 원줄 감겨있는.. 줄감개 클립 부분에 손상이
생기기도 하고, 잦은 낚싯대 편성과 철수시... 원줄에 그부분에 의한 굽힙현상이 자주 발생해....
꺽여지고 손상가니... 그 방편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 찌 멈춤고무를 오래쓰는법은
처음 원줄에 찌멈춤고무를 끼우고서 위치를 옮기실때에는 원줄에 침이나 물을 묻히시어
뻑뻑한 찌멈춤고무에 원줄이 약간 상하거나,,,, 찌멈춤고무가 원줄과 마찰이 일어나 고무의 구멍이
늘어날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기를 주어서 사용을 하세요...
▶ 찌 멈춤고무의 대용으로도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굳이 일회성이 짙고
매번 사서 장착하기도 번기로울뿐더러..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면사를 이용한 매듭방법의 찌 멈춤역할
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사를 이용한 매듭방법에는 여기 월척에 찾아보시면.. 매듭법부터 해서 잘나와 있습니다..
비용도 줄이고.. 성능도 좋더군요...
▶구슬의사용 대물낚시를 하다보면... 원줄이 터져... 찌를 분실하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찌 아래에 찌멈춤고무를 사용하게 되는데 줄이 터지는 순간 늘어난 원줄이 끊어지면서 순간적으로 수축하게 되고
라인은 찌멈춤고무를 빠져나와 결국 찌를 분실하게 됩니다.
원줄을 그림처럼 구슬을 2회이상 통과시겨 양쪽 끝을 잡고 살짝 당긴 후 구슬을 잡고
아래쪽으로 힘주어 당겼을 때 겨우 미끄러질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반달 구슬은 비추천
http://www.msoda.com/uploadimage/2006/1/7/sdf.bmp">
이렇게 하시면 그래도 원줄이 터져서... 찌고무 이탈되고.. 찌잃어버리는 일은 줄일수 있습니다.
(구슬을 사용해서)
저도 같은 생각을 무수히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은 실패확률이 굉장히 많지만... 성공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찌멈춤고무는 일회용이므로 다시 원줄에 다 끼워서 쓴다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며, 원래성능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님이나 저처럼 재활용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저도 자주 못하는 낚시에...매번 채비 교체하는것이 비바람직 하다고 여겨..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 제가 쓰는 방법이며, 그냥 참고만 하십시요. 좋은 安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재활용1 ( 원래 기능 재현 )
1. 찌 멈춤고무를 원줄에서 이탈 시킵니다...
2. 이탈된 멈춤고무를 작은 바늘사이즈에 바늘끝으로 살짝 밀어 끼웁니다. (4~5호정도)
( 무미늘바늘을 사용하십시요 )
3. 반드시, 원래 장착된 원줄보다 큰 호수의 원줄로 세팅을 하셔야.. 성능이 그래도 좋아지겠지요.
그래야. 찌멈춤고무가.. 물속에 장시간 있은후.. 흘러내림을 방지 할 수 있을것입니다.
4. 바늘 뒷부분 귀사이로 원줄을 통과 시키신후, 바늘끝 부분을 살짝 움직여 줍니다.
이때 바늘끝 부분의 움직임으로 틈이 발생하시면..
멈춤고무를 위로 이동시킵니다.
5. 바늘 반대편에 (목줄을 묶는부분) 원줄을 고정을 시켜 놓았다면,
(약한 매듭이나 잘 잡고 있는 상태면 가능) 멈춤고무를 조금씩 밀어 올려보세요..
6.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바늘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낚시바늘이 아님, 집사람이 뜨개질하는 걍! 바늘임 ^^ )
바늘 끝에 이탈멈춤고무를... 끼우시고... 이동시킨후...반대편에는 원줄을 바늘구멍에 통과시키면..
흔히 매장에서 구입후 장착하는 방식으로 장착해도 됩니다...
무미늘 바늘의 방법은 제가 해보니, 성공확률이 작습니다..ㅎㅎ
그냥 나름대로 저도 시도해보다가...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다른건 그대로 두고 원줄만 교환할경우 끼워져있는 찌멈춤고무는 그냥 용도 폐기됩니다..
▶ 재활용2 ( 바늘보호용 )
바늘 보호용으로 씁니다. 바늘 채비 보관집이 있기도 합니다만....
바늘 끝을 보호하고자 할때, 이때 폐기처분된 찌멈춤고무를 끝에 끼워놓습니다.
이렇게 쓰시면... 전보다 자신의 장비에 대해서 (바늘하나까지도) 애착심이 생겨 좋습니다. 후훗
오래쓸수도 있고요... 보기도 좋답니다.
▶ 재활용3 ( 줄감개 클립보호대 )
"낚시대를 무장"을 한다는 표현으로 수축고무와 줄감개를 장착합니다.
이때 줄감개 부분에 찌멈춤고무를 사용하는데, 줄감는 부분에는 철사 비슷한 재질의 금속물질
끝에 찌멈춤고무를 최대한 벌려서 끼워놓습니다.
약간의 칼작업을 하여.. 원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깊이 삽입해 놓기도 했네요...
추천은 그렇지만... 낚시대를 장시간 안쓸때는... 원줄 감겨있는.. 줄감개 클립 부분에 손상이
생기기도 하고, 잦은 낚싯대 편성과 철수시... 원줄에 그부분에 의한 굽힙현상이 자주 발생해....
꺽여지고 손상가니... 그 방편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 찌 멈춤고무를 오래쓰는법은
처음 원줄에 찌멈춤고무를 끼우고서 위치를 옮기실때에는 원줄에 침이나 물을 묻히시어
뻑뻑한 찌멈춤고무에 원줄이 약간 상하거나,,,, 찌멈춤고무가 원줄과 마찰이 일어나 고무의 구멍이
늘어날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기를 주어서 사용을 하세요...
▶ 찌 멈춤고무의 대용으로도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굳이 일회성이 짙고
매번 사서 장착하기도 번기로울뿐더러..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면사를 이용한 매듭방법의 찌 멈춤역할
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사를 이용한 매듭방법에는 여기 월척에 찾아보시면.. 매듭법부터 해서 잘나와 있습니다..
비용도 줄이고.. 성능도 좋더군요...
▶구슬의사용
대물낚시를 하다보면... 원줄이 터져... 찌를 분실하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찌 아래에 찌멈춤고무를 사용하게 되는데 줄이 터지는 순간 늘어난 원줄이 끊어지면서 순간적으로 수축하게 되고
라인은 찌멈춤고무를 빠져나와 결국 찌를 분실하게 됩니다.
원줄을 그림처럼 구슬을 2회이상 통과시겨 양쪽 끝을 잡고 살짝 당긴 후 구슬을 잡고
아래쪽으로 힘주어 당겼을 때 겨우 미끄러질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반달 구슬은 비추천
이렇게 하시면 그래도 원줄이 터져서... 찌고무 이탈되고.. 찌잃어버리는 일은 줄일수 있습니다.
(구슬을 사용해서)
먼저 사용하실 원줄과 찌멈춤고무가 장착된 원줄을 한번만 묵습니다.
침을발라서 찌멈춤고무를 이동시키세요 .
고무가 이동이 되면 연결부위를 자르시면 됩니다.
버리지 말고 함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