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길이는 조사님들마다 다르지만 보통 30 . 25 정도 보편적인 추세인 것 같아요.
내림을 할려면 수심이 어느정도는 나와야 찌를 세우겠지요.
얕은 수심 공략에는 목줄이 짧으면 채비꼬임현상이 덜하겠지요. 크게 신경을 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목줄길이는 여름철 고수온기엔 25 ~ 30 정도로 겨울철 저수온기엔 목줄을 60 이상 채비하는 조사님들도 있더라구여......!!
이유는 저수온기엔 목줄이 길면 길수록 짧은 입질을 받을수가 있다는군요.........!!
마지막으로 외바늘채비는 어느정도 집어가 되었을 경우 먹이용떡밥만 달아 공략하던가 아니면
바닥에 수초가 있을경우 외바늘채비로 공략을 합니다.
수초에 걸려 채비가 터질염려가 덜하겠지요........!!
채비의 목줄길이는 수심보다는 계절에 맞게 입질을 잘 받기위해서인것 같아요.......!!
요즈음 같은 시기엔 여름철보다는 목줄을 길게 채비를 하세요. 그럼 입질을 보다 잘 받을겁니다.
대부분 내림하시는 수심이 대략 1~3권이라면 위에 말씀드린데로 30~60 사이에서 마추시고 하시면 불편은 없을거에요...
내림을 할려면 수심이 어느정도는 나와야 찌를 세우겠지요.
얕은 수심 공략에는 목줄이 짧으면 채비꼬임현상이 덜하겠지요. 크게 신경을 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목줄길이는 여름철 고수온기엔 25 ~ 30 정도로 겨울철 저수온기엔 목줄을 60 이상 채비하는 조사님들도 있더라구여......!!
이유는 저수온기엔 목줄이 길면 길수록 짧은 입질을 받을수가 있다는군요.........!!
마지막으로 외바늘채비는 어느정도 집어가 되었을 경우 먹이용떡밥만 달아 공략하던가 아니면
바닥에 수초가 있을경우 외바늘채비로 공략을 합니다.
수초에 걸려 채비가 터질염려가 덜하겠지요........!!
채비의 목줄길이는 수심보다는 계절에 맞게 입질을 잘 받기위해서인것 같아요.......!!
요즈음 같은 시기엔 여름철보다는 목줄을 길게 채비를 하세요. 그럼 입질을 보다 잘 받을겁니다.
허나 그건 목줄의 길이의 차이보단 저수온기시에 찌의 유동으로 슬로프를 주면 어느정도 커버 될수 있으니
크게 신경쓰실일은 아닌듯 싶구요...
수심에 따라 목줄의 길이를 달리 해야 하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목줄의 길이가 넘 짧으면(15cm이하) 렌딩시 목줄의 터짐이 보통일때(25cm이상) 보다 많아진답니다..
저도 보통 윗바늘 기준 25이상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무난하게 사용중이구요..
특히 고기가 포화상태인 손맛터에서는 외바늘이 훨씬 깔끔한 입질을 보입니다.
일부러 집어력이 없는 도로로 같은 미끼를 외바늘에 달아쓰면 아주 근사한입질이 오는곳도 있지요.
상황에따라 쓰시면 되구요. 내림은 보통 25~30cm 를 보통으로 쓰시더군요...
저도 외바늘은 보통 그정도로 쓰는데 때에따라 50cm 정도로 쓰기도 합니다.
노지의 경우 30센티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1. 다루기가 용의하다.
2. 듬성한 수초군락에서 투척이 용의하다. (제압시 발앞 수초등에 걸림이 좋다.)
3. 노지의 불규칙한 바닦에서 자연스례 슬로프가 지기위해선 목줄길이는 물론 단차가 커야 유리하다.
목줄 길이가 짧으면 끈키는 입질이 오던지, 이물감때문인지 가져가지 않고 뱉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겠습니다.
노지에서 토종붕어를 상대하는 낚시 기준으로 짧게도 해보고 길게도 해보았지만... 30센티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제목은 외바늘이 가능한지의 질문인거 같은데... 내용은 목줄 길이네요.
내림에 외바늘이 완전 가능합니다. 미끼함몰만 없다면 깔끔한 입질에선 당연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