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떡밥을 달았을때 맞춤목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를 아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7목맞춤을 하고 수심을 재고 맞춤목수보다 2목~3목 (이것은 그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슬로프를 줍니다.
그 상태에서 바늘에 떡밥을 달고 던지면 찌목수는 3~4목이 수면위로 노출됩니다.
이는 떡밥무게 + 편납과 찌가 사선이 지기 때문입니다.
떡밥이 다 풀려 바늘에서 이탈이되면 자연스레 찌는 맞춤목으로 돌아오고,
챔질하시고 밥을 갈아주시면 됩니다.
찌에 특별한 움직임이 있으실때까지 계속 집어를 해주시고,
움직임이 나타난 이후부터는 아랫바늘에 먹이용 글루텐이나, 양바늘 글루텐 등을
달아 적절히 운용해주시면 됩니다..
떡밥을 달아 던지면 사선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보험든다고 하는데
맞춤목수보다 +한 두목 정도 올려서 낚시하시는것이
좋습니다 ㅎ
7목 맞추셨다면 8목이나 9목을 슬로프 주시면
안전한 상태가 되네요 ^^
일단 떡밥을 달았을때 맞춤목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를 아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7목맞춤을 하고 수심을 재고 맞춤목수보다 2목~3목 (이것은 그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슬로프를 줍니다.
그 상태에서 바늘에 떡밥을 달고 던지면 찌목수는 3~4목이 수면위로 노출됩니다.
이는 떡밥무게 + 편납과 찌가 사선이 지기 때문입니다.
떡밥이 다 풀려 바늘에서 이탈이되면 자연스레 찌는 맞춤목으로 돌아오고,
챔질하시고 밥을 갈아주시면 됩니다.
찌에 특별한 움직임이 있으실때까지 계속 집어를 해주시고,
움직임이 나타난 이후부터는 아랫바늘에 먹이용 글루텐이나, 양바늘 글루텐 등을
달아 적절히 운용해주시면 됩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내림 참어렵네요 수심맞춤이ㅠㅠ
한가지 추가하자면 정확한 입질후 챔질했을때
안걸리면 찌를 1센티씩올려보고 몸통걸림이 나오면
1센티씩 내려가며 정확한 입걸림자리를 찾아나가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