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서 학생들 미술시간에 사용하는 A4만한 동판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존편납보다 감는게 힘이 듭니다. 잘 안말립니다. 힘줘서 쌔게 말아줘야 하구요. 양면테잎 발라서 쓰면 맨 마지막 부분이 반드시 뜨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만 오초본드 발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기존 편납보다 가벼워 상당히 뚱뚱해 집니다...ㅎㅎㅎ 그리고 손 조심하세요. 많이 베입니다. 그래서 전..편납채비 안쓰고, 동추 사용합니다. 꿰미추 소형 10개, 중형10개 구입하면 거의 10만원 가까이 합니다. 차라리 이게 편합니다.
동추쓰고 목줄길게~가벼운 채비로 운용하셔도 찌 잘올려 줍니다.
일반 동편을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잘 안 감기고 투척중에 풀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수시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접착용 동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납보다 가벼워 많이 감아야 하니 편납 보다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손 조심 할 필요가 있더군요(잘 못하면 베일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동으로된 편동입니다 ㅎㅎ
3만원 넘는것도있네요. 인터넷에 동테이프치시면
나옵니다.
a4용지만한?ㅎㅎ 가격도싸다고 들었습니다.
양면태이프발라서 잘라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동추쓰고 목줄길게~가벼운 채비로 운용하셔도 찌 잘올려 줍니다.
쓰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감는데 불편함은 없는것 같습니다~
접착용 동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납보다 가벼워 많이 감아야 하니 편납 보다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손 조심 할 필요가 있더군요(잘 못하면 베일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낚시의 납은 제외라고~.
http://www.ytn.co.kr/_ln/0102_201409111209216498
9월 11일자 뉴스 입니다.
납과 비소 같은 유해물질이 허용치 이상 들어간 낚시도구의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물 속에서 잃어버리거나 유해물질이 녹아 나올 우려가 거의 없는 낚싯대와 낚싯줄까지 규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관련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낚시도구의 수입 신고를 의무화하고, 수입 절차는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마는대 너무힘이들어서 절대 비추합니다
접착식 비접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