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이 높고 점성이 좋은 떡밥은 바닥권을 노리기에는 적합하지만,
수온이 낮은 시기에는 풀림이 더딘 단점이 있는 관계로
글루텐을 섞어서 풀림을 좋게하여 약한 입질에도 반응이 좋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는 어분과 글루텐의 점성을 알지 못하고, 가시는 곳의 상황도 알 수 없지만
반반으로 시작하셔서 조금씩 변화를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의 양도 짐작할 수 없는데요.
1:1:1 (예: 어분 50cc: 글루텐 50cc: 물 50cc)로 시작하시면 물이 많아서 실패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모자라면 약간씩 보충하면서 마음에 드는 상태를 찾아가면 되니까요.
어분은 꼭 나이트어분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아쿠아텍2와 글루텐5를 사용합니다.우선 아쿠아텍2 1컵에 물 1컵을 넣고 5분에서 10분정도 아주 푹 불려줍니다. 손으로 만져봐서 딱딱한 알갱이가 없어졌으면 글루텐5 1컵을 골고루 뿌리고 잘 섞어줍니다. 약 3분에서 5분정도 지난후 손에 물을 묻혀서 조금 주물러줘서 말랑말랑하게 사용합니다.
수온이 낮은 시기에는 풀림이 더딘 단점이 있는 관계로
글루텐을 섞어서 풀림을 좋게하여 약한 입질에도 반응이 좋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는 어분과 글루텐의 점성을 알지 못하고, 가시는 곳의 상황도 알 수 없지만
반반으로 시작하셔서 조금씩 변화를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의 양도 짐작할 수 없는데요.
1:1:1 (예: 어분 50cc: 글루텐 50cc: 물 50cc)로 시작하시면 물이 많아서 실패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모자라면 약간씩 보충하면서 마음에 드는 상태를 찾아가면 되니까요.
혼자 하려니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