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오라 여긴 철원입니다 토요일강으로 낚시갈까 하고 가봤더니 얼음이 거희 다 녹고 3분에2정도만 안녹았더라구요
그래서 포인트를 어디를 할까 보는중에.. 새물 들어오는곳에 새끼 손톱만한 치어들이 만터라구요..
산란했을리는 아닐태고? 그런대 그 치어만은곳 그곳도 좋은 포인트가 될수있을까요..?? 모래사장에 곶부리에다 새물이 조금씩흘러들며
치어들이 있습니다 ??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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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권이면 아직까지 수온이 많이 떨어져 있어 물색 아주 깨끗할 듯 싶습니다.
얼음이 가장 빨리 녹은 곳을 일단 찾아 물색을 살펴 봅니다.
너무 맑다라고 하면 아주 장대에서도 붕어 얼굴 보기 싶질 않을 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낚시 약간 이른 감은 있지만,
치어들이 놀면 그 주위엔 괜찮은 크기의 어종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밤낚시엔 얼굴 볼 수 있을 듯 싶지만,
여긴 중부지방도 밤에 많이 춥습니다. 안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