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쓰신 분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3칸대 기준 3M 이상의 수심이고 가운데도 3m입니다(얼음낚시로 수심체크). (약 1000평 정도)
- 바닥은 마사토, 나뭇잎 정도... (상류에 수초라고 말하기 뭣한게 조금 있음)
- 낮에는 바닦이 보일 정도로 깨끗함을 자랑. (밤에는 반디불 무지 많음)
- 배스 무지 없음. (지롱이를 달아면 중태기가 먼저와서 드심 ...)
- 새우, 참붕어 없음. (아직까지 채집이 되지 않음/ 버들치있음(중태기) 있음)
- 바닦잉어 다수 목격, 대물 붕어 다수 목격. (새우, 신장, 글루, 옥시시 ... 중태기때문에 먹히지 않음)
낚시한 흔적은 있는데 낚시꾼은 한번도 못 봤습니다
밤에 쥐새끼도 많고,뱀도 많고
멧돼지도 많고, 고라니도 많고
가끔식 뭔 소리가 나서 후레쉬를 비추면
동물들에 눈에서 빨간눈빛들이 번쩍번쩍합니다`
그래서 밤낚시는 엄두도 못 내봤습니다
마음먹고 처남과 같이 밤낚시를 몇번간적이 있는데
중태기를 미끼로 도전을 해 봤습니다``
한번도 입질을 못 보았구요
도무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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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옥콩글 순으로 차려보시면 지가 뭐한가지는 먹겠죠....ㅎㅎㅎ
아주 미치겟어요`~ㅎㅎ
단, 해가지고 난후 미끼를 달아 던져보세요.
한번 들어오면 정신없을 정도로 들오올수 있는 곳입니다
지렁이로 개체를 확인하고
밤에는 새우와 채집된 중택이중 가장 작은 싸이즈로 해 보십시요
그리고 수심은 1미터 내외의 곳을 찾아 보시고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상면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버들치가 채집된다면 버들치를 서보시거나 여러가지 미끼를
서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야생동물이 많이있다고 하시니 안출하시고 조우분과 동출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내림에서 바닦으로 전환 하시남유?????
어딘지 알려주믄
제가 함 다녀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