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도 거의없고 휴대폰도 없고 인터넷도 없던시절에는 동네에서만 낚시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 전국에 이름있는 낚시터라고 하면 우르르몰려드는 상황에
어딜가든 복잡하고 시끄럽고 쓰레기버리고 무단주차하고 아무대서나 삼겹살에 소주에
구워라 마셔라 질서는 온데간데 없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지맘대로고 어른들은 술에취헤
드렁큰타이거가 되서는 목청높여 소리지르고 여름에는 덥다고 주변에 다른 낚시인들 다무시하고
차량 진입못하게 설치한 바리케이트 제치고 혼자서 낚시자리 바로앞까지 자기차 가져와서 시동걸고 에어컨틀고
그렇게 하루밤을 보내질 않나 겨울에는 히터틀고 밤을 보내질 않나 거기에다가 자기만 환하게 잘보이라고
건너편 조사님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포인트 앞까지 자동차 가져와서는 차량시동걸고 라이트켜서 혼자 벌건 대낮마냥 낚시하고
전화오면 왜그렇게 시끄럽게 통화도 오래하는지 붕어 한마리라도 걸면 온갖소리란 소리는 다지르고
주변친구들 다불러내서 삼겹살에 소주파티에 떠들고 아주 닝기미 개 씨버럴지라알들은 다하고
옆사람은 생각도 없이 온갖 야한 얘기에 저질스런말을 너무도 큰 목소리로 떠들어대고
옆에서 쓰레기 치우는 조사님 한테 자기자리의 쓰레기도 좀 치워달라고 명령조로 얘기하는 이런 개씨버럴똥군들 땜시 진짜 낚시고 캠핑이고 하기 싫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장사가 잘 안되서? ㅋㅋㅋ 조용한 유료터나 조황은 없어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고 조용한 곳만 찾아다닙니다.
처음에는 낚시지도도 여러게 구입해서 유명 낚시터를 찾아다닌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유명낚시터만 피해서 다닙니다.
낚시는 힐링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낚시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러 낚시하는지 아니면 힐링을 위해서 하는 낚시인지 말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똥꾼들을 마주칠시에는 절대로 상대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말입니다.
예전 중국춘추전국시대때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걷고 있었는데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자를 발견하고는 그사람을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길을 가다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냥 못본체하며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공자님 왜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사람은 호되게 꾸짖고 저렇게 대놓고 길한가운데에서 볼일을보는
더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한마디도 안고 그냥 가시는 겁니다. 저사람을 더 호되게 꾸짖어야 되지 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하길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자는 일말의 양심이 있는 자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자이기에 꾸짖었다 하지만
길한가운데의 그 불한당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짐승과 같은 자이다.
그런 짐승과 같은 사람은 섣불리 꾸짖었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할수 있기에 피한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똥꾼들은 그런 존재 입니다. 그냥 개똥꾼들끼리 서로 모여서 싸우고 놀으라고 우리가 자리를 피해줍시다. ㅋㅋㅋ
똥밭에서 삼겹살 구워머고 똥밭에서 싸우고 떠들라고 우리가 자리를 비켜줍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진짜 힐링을 하러 갑시다. 조용한 곳에서 우리만의 힐링을요
낚시는 힐링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낚시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러 낚시하는지 아니면 힐링을 위해서 하는 낚시인지 말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똥꾼들을 마주칠시에는 절대로 상대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말입니다.
예전 중국춘추전국시대때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걷고 있었는데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자를 발견하고는 그사람을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길을 가다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냥 못본체하며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공자님 왜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사람은 호되게 꾸짖고 저렇게 대놓고 길한가운데에서 볼일을보는
더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한마디도 안고 그냥 가시는 겁니다. 저사람을 더 호되게 꾸짖어야 되지 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하길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자는 일말의 양심이 있는 자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자이기에 꾸짖었다 하지만
길한가운데의 그 불한당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짐승과 같은 자이다.
그런 짐승과 같은 사람은 섣불리 꾸짖었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할수 있기에 피한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똥꾼들은 그런 존재 입니다. 그냥 개똥꾼들끼리 서로 모여서 싸우고 놀으라고 우리가 자리를 피해줍시다. ㅋㅋㅋ
똥밭에서 삼겹살 구워머고 똥밭에서 싸우고 떠들라고 우리가 자리를 비켜줍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진짜 힐링을 하러 갑시다. 조용한 곳에서 우리만의 힐링을요
..
..
..
..
그런일들 때문에 민원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보통 2월말부터 5월중순까지 좌대 고정)ㅡㅡ"
이런 일들로 인하여~
이동식좌대도 당일 철수고 낚시대도 세대이상 못피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욕심이 낳은 결과죠~
이런
그렇게 규제하는 법적 근거가 무엇인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물어보고 판단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조치원읍에서 세종시의신도시로 탈바꿈하면서
고복지뿐만이 아니라 주변 수로등지에서도 낚시를 금해놓은곳이
많이있습니다
이모든것은 낚시꾼들의욕심에서 자처한일이고 나혼자만 좋은포인트잡아놓고
혼자만낚시하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것입니다
저도 세종시로 전입한지얼마되지않아 낚시할만곳을기웃거리고 다니다보니 낚시를금해놓은곳이
너무많더군요
그리고 낚시대를 많이편성못하게된것과 좌대를 당일철수로 하게된이유가 두가지가있습니다
첫번째 낚시대편성을 많이못하게하는이유
환경오염문제
둘째
좌대를 당일철수로 제한한이유는 낚시꾼끼리 시비가되어 싸움이일어나 주변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서랍니다
우리스스로가 그렇게만들어 놨습니다
저도 세종시로 전입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이곳저곳 낚시할만한데를 찾아다니다보니
정말 개판입니다
정말 세종시주변금강에딸린 셋강들중에 낚시를하던자리는 정말 쓰레기장이나 다름없더군요
저도 낚시를하지만
벌금과 징역이라는 패널티는 분명필요하다고 봅니다
낚시를못하더라도 내가사는 지역이니만큼 환경적으로 깨끗한것이
났다고생각하는일인입니다
똥꾼들때문에 특히 짱깨들도 낚시를많이다니는데 장난아닙니다
금지하고 벌금때리고 징역보내는것이맞다고 생각합니다
화가치밉니다
남얘기 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저의주변에도 있더라구요
근대 말못합니다
말로해서 알아처먹을거같으면
애초부터 그런짓 않했겠조?ㅋㅋ
본인들은 모릅니다 자신이 똥꾼임을...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완전 낚금은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3대펴고 옥시시 지랭이 낚시라도 할수있으니 다행이죠
그렇게 한다는군요
지금 있는 좌대 낚시대 여러대 핀거 단속 피해
서 하는 거랍니다
계속 단속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3대 이하 생미끼 낚시는 허용된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상류 자리는 다 장박 한달 째 자리가 ::
장박텐트 여전히 많고 낚시대 3대 이하 셋팅한 조사님은 한분도 없었습니다.
세종시 환경정책과에서 나눠준 유인물인가요??
아니면 붙어있던건가요??
3년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 벌금 이 맞는건가요???
구청이든 시청이든 정말 시민을 위한 것들 민원 제기하면, 인력없다 - 시간없다 - 예산없어서 못한다...
그냥 웃고 갑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 하지 마시고,
우리 본인 스스로 그런 일이 없도록 조심 하게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아쉽네요 좋은 우리들의 놀이터가 낚금 되어 간다는 것~~!!
낚시가 존경스러워지는 생각뿐입니다,
참으로 문제입니다 !!
전 사람많은데 절대 안갑니다 .
조용히 혼자서 하룻밤 대자연속에 낚시 운치있고 정말 좋습니다 ~~~^^*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 전국에 이름있는 낚시터라고 하면 우르르몰려드는 상황에
어딜가든 복잡하고 시끄럽고 쓰레기버리고 무단주차하고 아무대서나 삼겹살에 소주에
구워라 마셔라 질서는 온데간데 없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지맘대로고 어른들은 술에취헤
드렁큰타이거가 되서는 목청높여 소리지르고 여름에는 덥다고 주변에 다른 낚시인들 다무시하고
차량 진입못하게 설치한 바리케이트 제치고 혼자서 낚시자리 바로앞까지 자기차 가져와서 시동걸고 에어컨틀고
그렇게 하루밤을 보내질 않나 겨울에는 히터틀고 밤을 보내질 않나 거기에다가 자기만 환하게 잘보이라고
건너편 조사님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포인트 앞까지 자동차 가져와서는 차량시동걸고 라이트켜서 혼자 벌건 대낮마냥 낚시하고
전화오면 왜그렇게 시끄럽게 통화도 오래하는지 붕어 한마리라도 걸면 온갖소리란 소리는 다지르고
주변친구들 다불러내서 삼겹살에 소주파티에 떠들고 아주 닝기미 개 씨버럴지라알들은 다하고
옆사람은 생각도 없이 온갖 야한 얘기에 저질스런말을 너무도 큰 목소리로 떠들어대고
옆에서 쓰레기 치우는 조사님 한테 자기자리의 쓰레기도 좀 치워달라고 명령조로 얘기하는 이런 개씨버럴똥군들 땜시 진짜 낚시고 캠핑이고 하기 싫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장사가 잘 안되서? ㅋㅋㅋ 조용한 유료터나 조황은 없어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고 조용한 곳만 찾아다닙니다.
처음에는 낚시지도도 여러게 구입해서 유명 낚시터를 찾아다닌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유명낚시터만 피해서 다닙니다.
낚시는 힐링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낚시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러 낚시하는지 아니면 힐링을 위해서 하는 낚시인지 말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똥꾼들을 마주칠시에는 절대로 상대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말입니다.
예전 중국춘추전국시대때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걷고 있었는데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자를 발견하고는 그사람을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길을 가다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냥 못본체하며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공자님 왜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사람은 호되게 꾸짖고 저렇게 대놓고 길한가운데에서 볼일을보는
더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한마디도 안고 그냥 가시는 겁니다. 저사람을 더 호되게 꾸짖어야 되지 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하길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자는 일말의 양심이 있는 자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자이기에 꾸짖었다 하지만
길한가운데의 그 불한당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짐승과 같은 자이다.
그런 짐승과 같은 사람은 섣불리 꾸짖었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할수 있기에 피한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똥꾼들은 그런 존재 입니다. 그냥 개똥꾼들끼리 서로 모여서 싸우고 놀으라고 우리가 자리를 피해줍시다. ㅋㅋㅋ
똥밭에서 삼겹살 구워머고 똥밭에서 싸우고 떠들라고 우리가 자리를 비켜줍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진짜 힐링을 하러 갑시다. 조용한 곳에서 우리만의 힐링을요
하지만 단속을 빡빡하게 하지않았을 뿐이죠.
단속 근거가 있으니 단속하더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솔직히 고복저수지 상류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있었던 것 같은 자리들이 1년 내내 있습니다.
다른 것 다 떠나서 쓰레기를 도로가에 내어 놓는 짓은 않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분명 장박하시는 분의 생활 쓰레기인데요... 나중에 치우려고했다는 궁색한 변명은 삼가해주시고
행동으로 개념 낚시꾼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동네사람들 욕 무지 하네요...저도 낚시꾼이지만 할말이 없어요;;;;
위에서 열거한 똥꾼들을 마주칠시에는 절대로 상대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말입니다.
예전 중국춘추전국시대때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걷고 있었는데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자를 발견하고는 그사람을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길을 가다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냥 못본체하며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공자님 왜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 사람은 호되게 꾸짖고 저렇게 대놓고 길한가운데에서 볼일을보는
더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한마디도 안고 그냥 가시는 겁니다. 저사람을 더 호되게 꾸짖어야 되지 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하길 길가에 숨어서 볼일을 보는자는 일말의 양심이 있는 자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자이기에 꾸짖었다 하지만
길한가운데의 그 불한당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짐승과 같은 자이다.
그런 짐승과 같은 사람은 섣불리 꾸짖었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할수 있기에 피한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똥꾼들은 그런 존재 입니다. 그냥 개똥꾼들끼리 서로 모여서 싸우고 놀으라고 우리가 자리를 피해줍시다. ㅋㅋㅋ
똥밭에서 삼겹살 구워머고 똥밭에서 싸우고 떠들라고 우리가 자리를 비켜줍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진짜 힐링을 하러 갑시다. 조용한 곳에서 우리만의 힐링을요
..
..
..
..
개인적으로 제비우스님의 이 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