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작은소루지는...얼음이중앙부분까지얼고있습니다...
낚시를못가니..답답하기만합니다 ㅎㅎㅎ
월님을... ㅎㅎㅎ저수지마다는..시기가있는걸로압니다..어떤곳은...아주추울때..빛을바라고...
이렇듯...저수지는시기가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질문입니다...혹시...배수때만..터지는곳이있는지요....
3년째..한곳만파는..우물안개구리입니다...
3년째...그곳을파니...36이라는녀셕도보고....문제는...그곳이...그때...배수를했었습니다...수심이...약..30~80정도빠진거같습니다...
저는..이녀셕36을..우연이아니고...분명...물이빠져서..나왓다고...믿습니다...그곳은....중앙부가...모두...갈대입니다..
그러니깐...그..중앙부..갈대에서...놀던녀셕들이...물이빠지니....잠시나온거같습니다...
배수때..터지는곳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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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공여?하면서 까지
물뺴달라고 하던 저수지가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배수할떄, 배수구 주변이나 제방권을 공략하여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합니다
공통점은 모두 `제방권의 포인트 형성~인데
배수시에는 최소,중하류권을 공략해야 그나마 얼굴 볼수 있습니다
급격한 배수시나 배수초기에,
상류권 호조황은 보지 못했습니다...
노지사장님의 경우처럼
저수지 중앙부가 수초형성이 좋은경우(수위가 낮음)
배수하면 갓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갈대 포인트가 있는데 유독 한구멍에서만 잘나옵니다.
그런데 이 포인트는 만수위때만 (여름한철) 형성이 됩니다. 배수를 하게되면 바닦이 들어나지요...
다른 포인트 백날 파봐야 붕애 막내 동생들만 구경합니다.
노지사장님의 3년 한곳만파 소류지의 경우는 반대의 경우가 아닐지... (비교 대상이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3년 한곳만파 소류지는 배수끝나면 완죠니 초대박 날수있는 소류질듯 합니다.
미천한 한마디였습니다.
3년판이곳은...배수때..빛을바라보는거같습니다...
그중앙부...갈대에..먹이감도많은데...더욱더예민해진붕어가...자주나올리는없다고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그런 경험 여러번 있거든요...
하지만 배수가 급격하게 이루어 지는 중간에 잘나오는걸 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배수가 시작되면 자기 보금자리를 잃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꾼님들은 낚시를 많이 포기 하시지요...
그러나 노지ceo님께서는 운이 좋으신거지요
아 ..위에분 말처럼요 예를들어 1미터권에서 배수가
시작해서 50세티까지 수위가 내려와서 그 수위가 꾸준히 유지될때도
조황이 좋아 집니다그러기엔 1~2일이 지나서
붕어들이 보금자리를 다시 되찾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