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물낚시 시작한지 15년가량 비슷한 낚시 패턴과 비슷한 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달라진거라면 최근 몇년전부터 가벼운 대물낚시 붐의 영향으로 기존 사용하던 고부력 찌를 다소 가벼운 저부력으로 바꾼것뿐..
저의 채비는 원줄 4호. 목줄은 케브라 3합사 또는 모노 3호. 찌는 35~40 센티정도의 5호 봉돌 무게의 전천후 찌.
바늘은 미끼에 따라 다양하게 시용합니다.
낚시 장소는 배스터, 대형지, 소류지에서 새우, 지렁이,글 루텐, 옥수수 안가리고 합니다
물론 가끔하는 떡밥낚시는 채비를 달리 하지요.
회원 여러분들의 주로하시는 낚시 패턴과 채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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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에 1.5호 목줄 정도...
장박낚시는 지렁이, 옥시기, 새우, 참붕어, 글루텐 등 안가리고 합니다.
원줄 2.5호 목줄 1.5호 4호정도 봉돌 사용합니다.
대물낚시 터진적 몇번있는데 그래도 2.5호원줄 1.5호 목줄 고수하는 중입니다.,ㅎㅎㅎ
주말 다대편성낚시는 카본3호원줄 다이나마합사0.8호목줄 찌5호 분활봉돌채비 목줄20센치
잉어낚시할땐 카본5호 케브라3호목줄
3호 원줄에 2호 목줄 4~5호 가볍게 맞춤
두가지로 계절 저수지 따라서 이가방 저가방
들고 갑니다
1. 유로터
원줄 : 쎄미줄 2.5
목줄 : 모노 1.75
해결사 올킬채비로 12대
다대편성기다리는수초낚시(대물) 채비
원줄 : 카본 4호
목줄 : 케브라2호
채비다해서 던져서 수평맞춤하고 낚시합니다.
원줄이 카본에 4호라서 가볍게 맞춰놔도 봉돌 바닥에 닿습니다...^^
요렇게 2셋트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