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시작될 무렵이면 저수지 보다는 당연 수로지요.
혹여, 입질이 붙기 시작했다면 폭발적입니다.
5년동안 못잡으신 월척 보상받을 수 있다는 매력도 있지요.
허나 이러한 변수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1. 수로는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바람의 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따라서 날씨를 철저히 체크 하셔야 합니다.
2. 수로의 특성상 뻘 바닥이 많으므로 물색은 항상 좋습니다.
물색에 속아서 낚시를 하다보면 꽝을 면치 못합니다.
3. 수로는 뻘 바닥이므로 무거운 바닥채비는 미끼가 뻘바닥에 묻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력을 0점으로 맞추시고 나가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요.
무거운 찌맞춤으로는 가벼운 입질을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천수만은 잘모르겠고 대호만은 물색 좋은곳 찾아 가시면 단한번에 찌올림이 있을지도 ㅎㅎ
개인적으로 월척급을 잡고 싶으시다면 대호만 추천 드립니다~
미끼도 구입하실겸 낚시점에 물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혹여, 입질이 붙기 시작했다면 폭발적입니다.
5년동안 못잡으신 월척 보상받을 수 있다는 매력도 있지요.
허나 이러한 변수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1. 수로는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바람의 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따라서 날씨를 철저히 체크 하셔야 합니다.
2. 수로의 특성상 뻘 바닥이 많으므로 물색은 항상 좋습니다.
물색에 속아서 낚시를 하다보면 꽝을 면치 못합니다.
3. 수로는 뻘 바닥이므로 무거운 바닥채비는 미끼가 뻘바닥에 묻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력을 0점으로 맞추시고 나가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요.
무거운 찌맞춤으로는 가벼운 입질을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대호만
지금 이시기가 적기입니다.
대물상면 하소서...
이번년도도 왠지 無월로 마감할듯한 이느낌은..ㅜㅜ